새롭게 세워져가는 교회, 우리교회 설립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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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06-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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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35-11 Linden Pl. Flushing)가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6월 10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 설립감사예배는 인도 김순주 전도사, 기도 신준휘 목사(퀸즈한인교회 부목사), 설교 구자범 목사(뉴욕광염고회), 축사 박희근 목사(동원장로교회), 권면 오요셉 목사(뉴욕참교회), 축도 구자범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준희 목사는 우리교회는 특별한 세움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구자범 목사는 "은혜로 하나된 교회(에베소서 2장 10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다른 부류의 사람이 모여 성전을 세우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희근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이름인 '우리'라는 단어는 한국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맛이 난다"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나되는 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우드윈 음악학원의 축하곡 연주이후, 오요셉 목사가 권면을 했다.
우리교회는 2006년 4월 십여명이 모여 개척한 후 현재 3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으며 김순주 전도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6월 10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 설립감사예배는 인도 김순주 전도사, 기도 신준휘 목사(퀸즈한인교회 부목사), 설교 구자범 목사(뉴욕광염고회), 축사 박희근 목사(동원장로교회), 권면 오요셉 목사(뉴욕참교회), 축도 구자범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준희 목사는 우리교회는 특별한 세움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구자범 목사는 "은혜로 하나된 교회(에베소서 2장 10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다른 부류의 사람이 모여 성전을 세우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희근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이름인 '우리'라는 단어는 한국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맛이 난다"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나되는 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우드윈 음악학원의 축하곡 연주이후, 오요셉 목사가 권면을 했다.
우리교회는 2006년 4월 십여명이 모여 개척한 후 현재 3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으며 김순주 전도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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