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0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종태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0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종태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3-08 10:25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 80회 정기노회가 3월 7일(화) 오전 9시 뉴욕천성장로교회(이승원 목사)에서 열렸다.  

 

0d81a9612451ef397ba58a5eb9c4f861_1488986729_32.jpg
 

공천을 통해 노회장 이종태 목사, 부노회장 이종열 목사, 서기 임동열 목사, 부서기 이영우 목사, 회록서기 오영상 목사, 부회록서기 박종옥 목사, 회계 한병헌 장로, 부회계 이승호 장로 등을 공천했다.

 

신임 노회장 이종태 목사(심령이가난한교회)는 “부족한 사람이 노회장이 되어 부담이 많지만 행복한 노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노회원들도 함께 우리 서노회가 어느 노회 못지않은 행복한 노회가 되도록 함께 힘을 합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회무를 통해 지역적으로 뉴욕과 떨어져 있는 우시창, 박민우, 주원열, 김학수 목사의 뉴잉글랜드노회로 이명건을 다루었다. 교회로는 보스톤은혜장로교회(우시창 목사)와 보스톤서부교회(김학수 목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 체리힐평강교회(박종옥 목사)가 지역교회와 통합하고 “사랑장로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었다.

 

뉴욕만나교회 부목사 조현웅 목사의 노회가입을 허락했으며, 든든한교회 교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담임목사로 청빙된 남일현 목사(44세)의 목사회원 가입도 허락했다. 또 뉴욕동노회가 제안한 뉴욕지역 5개 노회 통합 건은 일부 회원들이 강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부결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0d81a9612451ef397ba58a5eb9c4f861_1488987013_05.jpg
▲신구임원 교체 


0d81a9612451ef397ba58a5eb9c4f861_1488987013_29.jpg
▲든든한교회 남일현 담임목사


0d81a9612451ef397ba58a5eb9c4f861_1488987013_84.jpg
▲뉴욕만나교회 정관호 목사와 부목사 조현웅 목사


0d81a9612451ef397ba58a5eb9c4f861_1488987014_24.jpg
▲사랑장로교회 박종옥 목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26건 38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에 이단 경고령 - 교회외부 성경공부, 이단피해사례 속출해 2009-02-05
가정교회 활짝 꽃핀 뉴욕, 첫 목회자 컨퍼런스도 뉴욕에서 열려 2009-02-05
교회가 실질적인 가정사역에 나서면 이혼의 3분의 2는 줄일수 있어 2009-02-04
미주한인장로회 신학교(뉴욕) 봄학기를 끝내고 은퇴하는 학장 한세원 목사 2009-02-04
한인가정 결혼실태 보고 - 3%만이 건강한 가정생활 2009-02-03
박수웅 장로 성(性)강의 "다윗은 넘어졌지만 요셉은 이겨낸 이유" 2009-02-03
뉴욕에서 이단세미나 인도하는 구원파 천적 정동섭 교수의 간증 2009-02-03
심의례 대표 편지 "암환자들의 모임, 새생명선교회를 아시나요" 2009-02-03
KMC와 UMC 손잡고 2009 신년하례회 2009-02-02
뉴욕전도협 정기총회, 회장 김영환 목사/부회장 이희선 목사 2009-02-02
바울선교회 2009 "연합 청지기 세미나" 열려 2009-02-01
황영진 목사 "청지기의 자세" 2009-02-01
양승구 목사 "바른기도, 응답받는 기도" 2009-02-01
조대형 목사 "구약의 구슬을 꿰어 봅시다" 2009-02-01
박수웅 장로 "항상 남편과 아내는 공사중" 2009-02-01
뉴욕교협, 한어권 청소년 사역자 초청 간담회 2009-01-31
뉴욕예본교회. 교회이전하고 이진석 목사 초청 성회 2009-01-31
미국 선의재단 정기총회 - 뉴욕선교사의 집 확대이전 추진 2009-01-30
간증과 함께 풀어낸 성기로 장로의 오병이어 설교 2009-01-30
뉴욕교협 임원단,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 찾아 노인들 위로 2009-01-30
한국 복음성가협회 회장 역임 김동국 "골방에서의 찬양을 아시나요?" 2009-01-30
뉴욕교협 이사회, 지난해와 비슷한 45만여불 예산 통과시켜 2009-01-30
선우권 목사 "목회자료와 목회기술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중요" 2009-01-29
송흥용 목사 "교회분쟁 원인과 피해최소화 하기" 2009-01-29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황은영목사 반대교인과 교단측의 주장팽… 2009-01-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