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영 목사 "중보기도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7-07-03 00:00관련링크
본문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다음은 7월 3일(화) 오전 강순영 목사(자마총무)가 “중보기도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한 말씀의 요약이다.
중보기도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행위이다.
중보기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중보 기도자를 간절히 찾고 계신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중요한 분부이다. 또 성도의 중요한 특권이며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예수님과 성령께서 지금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시며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이 중보기도를 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나? 대통령, 주지사, 영회 제작인등 영향력이 있는 사람,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부흥을 위해, 가족 특히 자녀를 위해, 선교사와 열방을 위해, 병을 낮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의 실례와 그 능력은 다음과 같다.
죠지 뮬러는 일생동안 5만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으며 맨주먹으로 3천명의 고아를 기른 그는 60년 동안 두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한사람은 죽기 전에 다른 한사람은 그가 죽은 후 예수를 영접했다.
모라비안 교도는 신앙의 박해를 피해 독일로 갔다. 18세기 초 48명이 모여 세계와 영혼을 위해 24시간 연쇄 기도를 100년간 계속한 결과 3천명을 선교사로 파송함으로 개신교 선교의 불을 붙였다.
영적인 위기에 처한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한인 30만명과 300백만명의 타민족을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자로 모집하고 있다. 그러면 하루에 만명의 한인이 금식을 하며 미국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만명이 기도를 하면 미국의 영적인 상태는 당연히 바뀌게 된다.
무디는 유명하지 않을 때 영국방문 중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맡게 됐다. 무디는 오전에 한 설교를 실패했다. 하지만 병상에 누워있는 소년의 기도로 그날 500명이 예수를 결신하는 일이 일어난다. 그 뒤 무디는 유명한 부흥사가 되었다.
모르드게 햄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했다. 빌리그래함 아버지는 그와 함께 중보기도회를 인도했다. 그 중보기도의 힘이 빌리그래함을 있게 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중보기도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행위이다.
중보기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중보 기도자를 간절히 찾고 계신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중요한 분부이다. 또 성도의 중요한 특권이며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예수님과 성령께서 지금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시며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이 중보기도를 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나? 대통령, 주지사, 영회 제작인등 영향력이 있는 사람,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부흥을 위해, 가족 특히 자녀를 위해, 선교사와 열방을 위해, 병을 낮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의 실례와 그 능력은 다음과 같다.
죠지 뮬러는 일생동안 5만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으며 맨주먹으로 3천명의 고아를 기른 그는 60년 동안 두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한사람은 죽기 전에 다른 한사람은 그가 죽은 후 예수를 영접했다.
모라비안 교도는 신앙의 박해를 피해 독일로 갔다. 18세기 초 48명이 모여 세계와 영혼을 위해 24시간 연쇄 기도를 100년간 계속한 결과 3천명을 선교사로 파송함으로 개신교 선교의 불을 붙였다.
영적인 위기에 처한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한인 30만명과 300백만명의 타민족을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자로 모집하고 있다. 그러면 하루에 만명의 한인이 금식을 하며 미국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만명이 기도를 하면 미국의 영적인 상태는 당연히 바뀌게 된다.
무디는 유명하지 않을 때 영국방문 중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맡게 됐다. 무디는 오전에 한 설교를 실패했다. 하지만 병상에 누워있는 소년의 기도로 그날 500명이 예수를 결신하는 일이 일어난다. 그 뒤 무디는 유명한 부흥사가 되었다.
모르드게 햄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했다. 빌리그래함 아버지는 그와 함께 중보기도회를 인도했다. 그 중보기도의 힘이 빌리그래함을 있게 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