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박옥수씨 뉴욕지교회 또 성경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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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14-11-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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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과 통합등 한국교계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받은 구원파 박옥수씨 계열 뉴욕지교회인 기쁜소식뉴욕교회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카고 지교회 목사를 강사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성경세미나를 연다고 뉴욕의 한인 일간신문에 전면광고를 냈다.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회장 유상열 목사는 회원교회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뉴욕교계는 2010년 박옥수씨의 성경세미나를 두고 맨하탄 집회장 앞에서 2회, 플러싱소재 지교회인 기쁜소식뉴욕교회에서 1회 시위를 벌이며 강하게 대응한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0년 6월 박옥수씨 지교회인 기쁜소식뉴욕교회 앞에서 시위도중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2010년 6월 박옥수씨 지교회 정문에서 시위배너를 펴고 있는 뉴욕교계 목사들
▲2010년 6월 박옥수씨 지교회에서 뉴욕교계 목사들의 피켓시위
▲2010년 4월 맨하탄에서 열린 박옥수씨 집회장 앞에서 1차 시위도중 이종명 목사와 입씨름을 벌이는 박옥수씨
▲2010년 4월 맨하탄에서 1차시위
▲2010년 4월 맨하탄에서 열린 2차시위
▲2010년 4월 맨하탄에서 열린 2차 시위에서 이재덕 현 뉴욕교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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