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목사 인도 D12 세미나 종료, 10월부터 집중훈련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최재호 목사 인도 D12 세미나 종료, 10월부터 집중훈련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7-08-29 00:00

본문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 교회)가 인도한 1차 컨퍼런스에 이어 최재호 목사(서울 성현교회)가 2차 세미나를 8월 27일부터 3일간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열렸다.

뉴욕에 D12를 처음 도입한 최 목사는 이번까지 3번에 걸쳐 세미나를 인도했다. 최 목사는 김성곤 목사가 만든 D12를 교회에 도입하여 성공을 거둔 경우이다.

이희선 목사는 “325명이 참석했으며 1차 컨퍼런스에 이어 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에 D12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김성곤 목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열리는 5회에 걸친 집중훈련에 전부 직접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5회중 처음과 마지막 세미나만 참가하겠다는 계획을 바꾼 것이다.

집중훈련은 3박-4박 동안 열려 컨퍼런스 이후의 D12의 교회적용을 돕게 된다. 5회에 걸친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1차 10월 23일-26일, 2차 12월 18-21일, 3차 1월 29일-2월 2일, 4차 4월 1-5일, 5차 5월 13-16일.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64건 38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기독군인회 월레회 예배, 이필섭 회장 초청 세미나 2007-08-31
D12 컨퍼런스와 세미나,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07-08-30
영성대가 장영출 목사 "복음의 핵심은 내안의 주인을 바꾸는 것" 2007-08-02
최재호 목사 인도 D12 세미나 종료, 10월부터 집중훈련 2007-08-29
뉴욕침례교지방회, 청소년 Challenge 2007 2007-08-27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창립 16주년 맞아 예사랑 찬양집회 2007-08-27
미주성결대학교ㆍ카우마신학대학원 김석형 총장 취임 감사예배 2007-08-27
[뉴저지로 간다] 목회 30년 벧엘교회 정성만 목사 2007-08-24
안승백 목사 “분열되어 나온 교회는 개척교회도 교회개척도 아냐” 2007-08-24
와이엠 코너스톤, 여름연합모임 마치고 젊은 헌신자로 거듭나 2007-08-24
[원로에게 묻는다] 김남수 목사 “분쟁지역에는 선교를 나가면 안된다” 2007-08-23
D12 컨퍼런스 마치고 다음주부터 2차 세미나 2007-08-23
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 설립교회 담임목사는 임동렬 목사 2007-08-22
공연과 강의가 함께 진행되는 D12 컨퍼런스 저녁집회 2007-08-21
김성곤 목사, 미국에 D12 정착 의지 밝혀 2007-08-21
D12 컨퍼런스, 모습드러낼수록 호평을 받아 2007-08-21
D12 컨퍼런스, 서형련 사모 "사모는 목사의 제1의 제자" 2007-08-22
뉴욕장로교회 일부, 9월 초 교회 개척 선언 2007-08-20
D12 컨퍼런스, 강사 김성곤 목사의 간증 2007-08-20
D12 컨퍼런스 개막, 김성곤 목사 "교회성장보다는 교회건강을..." 2007-08-20
미주 기독문학동우회, "바다로 가자" 2007 해변 문학제 2007-08-20
D12 컨퍼런스 카운트 다운, 뉴욕에서도 역사 새로 쓸까? 2007-08-18
뉴욕/뉴저지 침례교 지방회, 2007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07-08-18
최호섭 목사 “Reverend를 만날 때보다 Pastor를 만날 때 기분… 2007-08-17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이중언어 예배,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 2007-08-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