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박사 "7가지 크리스찬 교육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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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7-06-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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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토) 열린 뉴욕목사회 컨퍼런스에서 정정숙 박사(패밀리인터치 원장)가 ‘7가지 크리스찬교육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다음은 강연내용이다.
Howard Dr Hendricks가 쓴 라는 저서에 나오는 내용중 7가지 크리스찬교육의 법칙이다.
1. 교사의 법칙
여러분이 어떤 교사인가에 따라 교육 현장의 질이 결정된다. 과연 나는 좋은 교사인가를 질문하시기 바란다. 지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인 성장을 위해 끓임 없이 추구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좋은 교사의 3요소는 F.A.T.이다. 먼저 재능은 모자라도 충실해야 하며(Faithful), 하나님이 부르시면 예스하고 나가는 유용한 자세(Available), 그리고 항상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Teachable)교사가 되어야 한다.
시카고에 Howard Dr Hendricks의 세미나에 참가했다가 한 할머니를 알게 되었다. 83세의 할머니는 18세부터 교사로 사역하면서 84명의 풀타임 사역자를 길러냈다. 그 나이에도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참가한 것이다. 그 할머니는 나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 열매보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2. 교육의 법칙
첫째, 학생들에게 생각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모든 답을 다 주지 말고 학생들이 생각해서 자기의 것으로 학생들의 삶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고기를 주는 것 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셋째, 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성경적인 지식이 많아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하지 않으면 가정과 교회는 어렵게 된다.
3. 교육활동의 법칙
교육현장에 학생들이 많이 참가할수록 교육효과가 더 나타난다. 교육현장에서 강의, 토론, 연극, 그림 등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들으면 금세 잊어먹고, 보는 것은 기억하고, 참여하면 이해하고, 행하면 변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많이 참가하게 하고 행하게 해야 한다. 좋은 교육은 강제성이 없이 방향을 제시하는 활동, 기능과 적용에 초점을 맞춘 활동,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리 계획된 활동, 결과와 과정 모두를 중시하는 활동, 문제해결을 제시하는 실제적인 활동이다.
4. 커뮤니케이션의 법칙
아무리 실력과 지식이 많아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사고, 감정, 행동이다.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열정까지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공통점이 많을수록 의사소통의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교육에 관심이 있어 이 자리에 모였다. 그래서 이해가 빠르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은 공통점이 없었지만 예수님이 “목이 마르다”라는 말을 함으로 공통점을 가지게 되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준비를 잘해야 하며, 목소리의 크기와 높낮이 고려, 주위의 산만한 오소의 제거를 해야 한다.
5. 마음의 법칙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변화를 위해 가르침의 3요소는 성품, 사랑과 관심, 내용이다.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들이 당신을 보고 당신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르칠 내용에만 신경을 쓴다.
6. 격려의 법칙
교사의 캔디를 줌으로, 하나님이 싫어한다는 죄책감을 줌으로, 이대로 하면 성공한다는 속임수로 교육을 해서는 안된다. 실천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처음에는 외적인 동기를 주지만 내적인 동기로 유도해야 한다.
7. 준비의 법칙
교사와 학생이 수업을 준비 많이 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Howard Dr Hendricks가 쓴 라는 저서에 나오는 내용중 7가지 크리스찬교육의 법칙이다.
1. 교사의 법칙
여러분이 어떤 교사인가에 따라 교육 현장의 질이 결정된다. 과연 나는 좋은 교사인가를 질문하시기 바란다. 지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인 성장을 위해 끓임 없이 추구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좋은 교사의 3요소는 F.A.T.이다. 먼저 재능은 모자라도 충실해야 하며(Faithful), 하나님이 부르시면 예스하고 나가는 유용한 자세(Available), 그리고 항상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Teachable)교사가 되어야 한다.
시카고에 Howard Dr Hendricks의 세미나에 참가했다가 한 할머니를 알게 되었다. 83세의 할머니는 18세부터 교사로 사역하면서 84명의 풀타임 사역자를 길러냈다. 그 나이에도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참가한 것이다. 그 할머니는 나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 열매보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2. 교육의 법칙
첫째, 학생들에게 생각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모든 답을 다 주지 말고 학생들이 생각해서 자기의 것으로 학생들의 삶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고기를 주는 것 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셋째, 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성경적인 지식이 많아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하지 않으면 가정과 교회는 어렵게 된다.
3. 교육활동의 법칙
교육현장에 학생들이 많이 참가할수록 교육효과가 더 나타난다. 교육현장에서 강의, 토론, 연극, 그림 등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들으면 금세 잊어먹고, 보는 것은 기억하고, 참여하면 이해하고, 행하면 변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많이 참가하게 하고 행하게 해야 한다. 좋은 교육은 강제성이 없이 방향을 제시하는 활동, 기능과 적용에 초점을 맞춘 활동,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리 계획된 활동, 결과와 과정 모두를 중시하는 활동, 문제해결을 제시하는 실제적인 활동이다.
4. 커뮤니케이션의 법칙
아무리 실력과 지식이 많아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사고, 감정, 행동이다.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열정까지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공통점이 많을수록 의사소통의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교육에 관심이 있어 이 자리에 모였다. 그래서 이해가 빠르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은 공통점이 없었지만 예수님이 “목이 마르다”라는 말을 함으로 공통점을 가지게 되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준비를 잘해야 하며, 목소리의 크기와 높낮이 고려, 주위의 산만한 오소의 제거를 해야 한다.
5. 마음의 법칙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변화를 위해 가르침의 3요소는 성품, 사랑과 관심, 내용이다.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들이 당신을 보고 당신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르칠 내용에만 신경을 쓴다.
6. 격려의 법칙
교사의 캔디를 줌으로, 하나님이 싫어한다는 죄책감을 줌으로, 이대로 하면 성공한다는 속임수로 교육을 해서는 안된다. 실천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처음에는 외적인 동기를 주지만 내적인 동기로 유도해야 한다.
7. 준비의 법칙
교사와 학생이 수업을 준비 많이 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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