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강의가 함께 진행되는 D12 컨퍼런스 저녁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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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7-08-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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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3일간 열리는 D12 컨퍼런스 저녁집회는 등록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오픈된다. 저녁집회는 공연과 강사 김성곤 목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첫날 저녁에는 찬양과 발레,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단의 찬양, 국악이 선보였다. 둘째날에는 어린양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바이올린과 발레, 밀알선교합창단의 찬양, 순복음뉴욕교회 어린이팀의 공연이 선보였다. 이어 이성헌 목사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김선희 자매(순복음뉴욕교회)가 헌금송을 불렀다.
22일(수) 오후 8시 마지막 날 집회는 하이라이트로 뉴욕지역 연합찬양대의 찬양, 국악, 모션드라마로 꾸며진다.
김성곤 목사는 3일간 "건강한 교회의 기초", "영적인 지름길, 양육", "교회의 미래와 D12 비전"에 대해 말씀을 전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첫날 저녁에는 찬양과 발레,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단의 찬양, 국악이 선보였다. 둘째날에는 어린양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바이올린과 발레, 밀알선교합창단의 찬양, 순복음뉴욕교회 어린이팀의 공연이 선보였다. 이어 이성헌 목사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김선희 자매(순복음뉴욕교회)가 헌금송을 불렀다.
22일(수) 오후 8시 마지막 날 집회는 하이라이트로 뉴욕지역 연합찬양대의 찬양, 국악, 모션드라마로 꾸며진다.
김성곤 목사는 3일간 "건강한 교회의 기초", "영적인 지름길, 양육", "교회의 미래와 D12 비전"에 대해 말씀을 전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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