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온몸으로 찬양하며 워십 댄스 나잇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온몸으로 찬양하며 워십 댄스 나잇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01 09:57

본문

한분의 관객, 최고의 관객을 모시고 춤추는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Audience of One)이 8월 13일(주일) 오후 6시 30분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워십 댄스 나잇(Dance Worship Night)이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렸다. 

 

Ao1 Ministry는 여름 5주간 동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신앙 교육과 크리스찬 찬양 댄스를 겸하여 가르쳤다. 마지막 주간에는 캠프동안 배운 댄스를 영상 촬영하고, 주일 저녁에는 워십댄스 예배를 가지면서 캠프를 마무리 했다.

 

da7c4a7db5a9c36a2563b2d6117f8326_1693576648_55.jpg
 

da7c4a7db5a9c36a2563b2d6117f8326_1693576652_38.jpg
 

이번 워십 나이트는 맨하탄 렘넌트 대학부 찬양팀 인도의 찬양, Ao1워십 댄스, 청년 댄스팀 Flow 댄스, 찬양속 메시지 클립 등으로 진행되었다.

 

Ao1 워십 나이트는 차세대의 새로운 예배로서 특별한 감사거리를 많이 만들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꼽으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의 댄스팀들이 함께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둘째, 자녀들은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부모님들은 객석에서는 박수를 치며 온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흥겹게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셋째, 세상의 문화로 급속히 물들어 가는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작게나마 “How to”를 제시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1KhTMemkcYjBHVsF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7건 3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주효식 목사가 뉴욕목사회 정기총회에서 던진 도전 “화합” 2022-11-30
뉴욕목사회 직전 회장 연속 제명, 김진화 목사 제명 댓글(2) 2022-11-30
미국장로교(PCUSA)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 2022-11-27
뉴욕목사회, 긴급회의를 통해 사과하고 후보등록 연장 댓글(1) 2022-11-23
CTS뉴욕방송 “미주 한인교회, 다음세대 비상을 꿈꾸다!” 2022-11-23
뉴욕성령대망회 11월 영성회복집회 “문제해결의 4가지 열쇠” 2022-11-23
이낙연 전 국무총리, 더나눔하우스와 뉴욕농아인교회 방문 2022-11-22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2022 다니엘기도회 성료 2022-11-22
뉴져지연합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댓글(1) 2022-11-21
뉴저지 한남교회 설립 4주년 기념 장로임직 및 권사 취임식 2022-11-21
13회기 뉴저지목사회 “만나서 나누는 목사회” 표어걸고 출발 2022-11-21
뉴욕목사회 후보 - 회장 김홍석 목사, 부회장 정관호 목사 댓글(5) 2022-11-19
박용규 교수의 큰 그림 “한국교회여, 다시 부흥으로!” 2022-11-18
최악의 상황에서도 2023년 니카라과 전도대회 열린다 2022-11-18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2-11-18
제28회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대표와 이사장 유임 2022-11-17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제34기 종강 및 파송 예배 2022-11-17
12월 초, 뉴욕교협 임시총회 앞두고 원활한 선거위한 세칙 신설 2022-11-16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18년 전통 “사모위로의 모임” 2022-11-16
51주년 뉴욕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17명 교회일꾼 세워 2022-11-16
미주한인교회 2022 통계 (2) 출석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의견 2022-11-15
36회기 뉴저지교협 이취임식 “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 2022-11-15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2022-11-14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대!한!민!국!” 2022-11-14
뉴욕목사회, 2022년 튀르키에(터키) 성지순례 2022-11-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