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2015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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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1-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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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산하 모든 교회들의 영적부흥이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바라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 신년감사예배가 1월 8일(목) 오전 11시 뉴저지 온누리장로교회(조문휘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 및 설교 노회장 이길호 목사, 기도 김영일 목사, 성경봉독 이신권 목사, 광고 이상만 목사, 축도 황상하 목사로 진행됐다. 예배후에는 친교와 식사가 진행됐다.
▲뉴욕동노회 2015년 첫 단체사진
이길호 목사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과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빌립보서 1:9-11을 본문으로 "우리의 소원과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새해에 목회자들의 기도와 소원으로 삼아야 할 것은 첫째 목회자들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는, 둘째 주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무엇인지 분별하려고 애를 쓰는, 셋째 목회자들의 사역과 개인적인 삶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도록 하자고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설교하는 노회장 이길호 목사
▲노회원끼리 교환할 선물을 앞에 두고 축도하는 황상하 목사
▲뉴욕동노회 2015년 첫 단체사진
이길호 목사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과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빌립보서 1:9-11을 본문으로 "우리의 소원과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새해에 목회자들의 기도와 소원으로 삼아야 할 것은 첫째 목회자들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는, 둘째 주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무엇인지 분별하려고 애를 쓰는, 셋째 목회자들의 사역과 개인적인 삶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도록 하자고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설교하는 노회장 이길호 목사
▲노회원끼리 교환할 선물을 앞에 두고 축도하는 황상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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