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11-18 00:00

본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 11월 정기예배를 11월 17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한마음교회(정양숙 목사)에서 드렸다. 1부 예배는 사회 조상숙 목사(회계), 기도 박옥자 목사(홍보분과), 말씀 정양숙 목사, 특별찬송 안경순 목사(사회분과), 봉헌기도 김경자 목사(감사), 광고 김정숙 목사(총무), 합심기도 조상숙 목사, 축도 전희수 목사(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100.jpg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정양숙 목사는 이사야 43절 18-21절의 본문으로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과거의 어두움을 기억하지 말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의 사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의 순서를 통해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원과 특별히 12월 8일에 있을 이웃사랑찬양축제가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뜨겁게 기도했다.

2부 사역의 나눔 시간에는 전송희 목사(다민족분과)의 아이티, 필리핀, 북한, 연변, 사랑의터키한미재단의 선교사역 보고를 영상을 보며, 함께 기도하며 선교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정기예배는 2015년 3월 30일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이진아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1건 37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공동으로 아프칸 인질범 규탄 및 인질 무사 석방기도… 2007-08-03
뉴욕교협, 뉴욕중앙일보 구독 및 광고 거부운동으로 나가나? 2007-08-03
12월 한국대선 여파 뉴욕에도 강타...이명박 전 시장 강세 2007-08-02
자정위원회, 신학교 새학기 맞아 학교 광고정보 수집 2007-08-01
<21세기 찬송가> 뉴욕에서도 반대한다! 2007-07-31
2007 할렐루야 대회를 마치고, 정수명 대회장 인터뷰 2007-07-31
2007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열려 2007-07-03
최호섭 목사 "가짜에서 교회를 지켜라!" 2007-07-25
"한인 학원장 목사 성추행 혐의 체포" 보도 2007-07-25
할렐루야 대회 행사 책자에 난 "이단 신앙 판별 지침"을 보고 2007-07-25
D12 USA 컨퍼런스 준비위원 위촉 감사예배 2007-07-24
샘물교회 교역자들의 '목숨'도박 2007-07-23
오정현 목사의 부인 윤난영 사모 "남편을 주님 앞에 내려놓은 훈련" 2007-07-23
오정현 목사 “목회는 잘되어도 고민, 안되어도 고민” 2007-07-23
성경강의 중단한 문봉주 장로의 한국 귀국 소감 2007-07-23
순복음뉴욕교회, 브롱스 미국교회와 주의 사역위해 손잡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성료, 8천여명 참가/성령의 파도가 높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2일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2007-07-21
2007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첫날부터 더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 2007-07-20
2007 뉴욕할렐루야 대회 강사 오정현 목사에 기대를 거는 이유 2007-07-20
이재명 목사,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출간 2007-07-19
고성삼 목사 “개혁의 상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2007-07-16
이재훈 목사 ‘디지로그 예배와 설교의 실제’ 2007-07-16
최홍준 목사 ‘디지로그시대, 목회전략과 리더십’ 2007-07-16
선량욱 선교사 ‘디지로그 시대를 간파하라!’ 2007-07-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