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식 목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하시는 분을 증거
페이지 정보
성회ㆍ2007-10-03 00:00관련링크
본문
연합의 본을 보여주고 있는 웨체스터 지역의 한인교회 연합 부흥성회가 10월 3일(수)부터 5일(금) 까지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성회의 주제는 “열린 마음, 열린 인생”이다.
강사는 LA지역을 대표하는 한인교회로 성장한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목사. 손 목사는 특히 북한관련 KCC사역과 미래목회 세미나 강사, 교회성장 실험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웨체스터 한인교회는 교회연합회(회장 조건삼 목사)를 세우고 매년 성회등 연합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2세 청소년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웨체스터 교회연합은 뉴라이프장로교회(황병걸 목사), 뉴욕백민교회(강기봉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 목사), 뉴욕하누리교회(김지호 목사),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 빛과생명교회(김종권 목사), 양무리장로교회(유장열 목사), 웨체스터반석교회(김지섭 목사), 웨체스터연합교회(이태준 목사), 웨체스터은혜교회(김홍선 목사), 웨체스터제일교회(김영 목사), 웨체스터중앙교회(조건삼 목사), 은혜와 사랑교회(최기성 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등 14개교회가 회원교회로 있다.
매 집회마다 회원교회 담임 목회자들이 순서를 담당하고 있다. 3일(수) 열린 첫날집회는 찬양 한인동산장로교회 찬양팀, 사회 김지호 목사, 대표기도 노기송 목사, 말씀 손인식 목사, 봉헌 유장열 목사, 광고 이태준 목사, 축도 최기성 목사등이 담당했다.
예배를 연 뜨거운 찬양에서 성도들은 마음을 열고 은혜를 사모했다.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진행된 집회에서 손인식 목사는 “밤과 아침(창세기 32:27-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인간적으로 접근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손 목사는 “사람의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인식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고 말했다. 또 “스스로 불행하다는 의식을 가지면 모든 것이 시빗거리이다. 불행이 문제가 아니라 불행하다는 의식이 문제인 것. 손해, 불행, 피해의식을 버리고 다윗의 시처럼 풍족한 크리스찬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세상의 목표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백만불을 벌겠다는 목표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목적의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먼저 구하면 하나님이 당연히 목표를 이루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자신의 실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헌신, 사랑, 위로, 섬김이라는 삶속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화제가 된 드라마 ‘다모’의 장면은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상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예수님께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실력으로 아니라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살게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는 LA지역을 대표하는 한인교회로 성장한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목사. 손 목사는 특히 북한관련 KCC사역과 미래목회 세미나 강사, 교회성장 실험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웨체스터 한인교회는 교회연합회(회장 조건삼 목사)를 세우고 매년 성회등 연합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2세 청소년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웨체스터 교회연합은 뉴라이프장로교회(황병걸 목사), 뉴욕백민교회(강기봉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 목사), 뉴욕하누리교회(김지호 목사),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 빛과생명교회(김종권 목사), 양무리장로교회(유장열 목사), 웨체스터반석교회(김지섭 목사), 웨체스터연합교회(이태준 목사), 웨체스터은혜교회(김홍선 목사), 웨체스터제일교회(김영 목사), 웨체스터중앙교회(조건삼 목사), 은혜와 사랑교회(최기성 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등 14개교회가 회원교회로 있다.
매 집회마다 회원교회 담임 목회자들이 순서를 담당하고 있다. 3일(수) 열린 첫날집회는 찬양 한인동산장로교회 찬양팀, 사회 김지호 목사, 대표기도 노기송 목사, 말씀 손인식 목사, 봉헌 유장열 목사, 광고 이태준 목사, 축도 최기성 목사등이 담당했다.
예배를 연 뜨거운 찬양에서 성도들은 마음을 열고 은혜를 사모했다.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진행된 집회에서 손인식 목사는 “밤과 아침(창세기 32:27-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인간적으로 접근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손 목사는 “사람의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인식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고 말했다. 또 “스스로 불행하다는 의식을 가지면 모든 것이 시빗거리이다. 불행이 문제가 아니라 불행하다는 의식이 문제인 것. 손해, 불행, 피해의식을 버리고 다윗의 시처럼 풍족한 크리스찬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세상의 목표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백만불을 벌겠다는 목표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목적의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먼저 구하면 하나님이 당연히 목표를 이루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자신의 실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헌신, 사랑, 위로, 섬김이라는 삶속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화제가 된 드라마 ‘다모’의 장면은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상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말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예수님께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실력으로 아니라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살게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