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행복한교회(이병준 목사) 부설 행복한 한국학교의 가을학기 종업식 및 발표회가 12월 26일(금) 오후 5시 30분 열렸다. 이번 학기에는 총 91명의 어린이들이 수료했다.

교회측은 교단에서 활동하던 정교사등 8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더욱 책임있고 체계있는 한글교육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봄학기 신입생을 위한 접수는 2월 중순경부터 우편 및 방문, 그리고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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