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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성전헌당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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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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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가 프래쉬매도우에 소재한 예배당을 1층에서 2층으로 증축하여 12월 2일(주일) 오후 6시 "성전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사회 김홍석 목사, 기도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 성경봉독 이태문 목사(글로벌비죤장로교회), 말씀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 원로)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모범적인 교회(살전 1:2-7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성전을 헌당하며 하나님께 드리는데까지 수고한 목사님과 성도들의 수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으며 늘 기쁜교회가 항상 기뻐하며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기대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이 찬양을 했으며, 소속교단 노회장 Charles Edgar 목사가 김정일 목사(샬롯벧엘교회)의 통역으로 축사를 햇다. 특히 노회에서 3만5천불을 늘기쁜교회에 전했다.

이어 허걸 목사(한신교회 원로목사),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뉴욕늘기쁜교회 연주단의 축가와 유상열 목사(리빙스턴교회)의 섹스폰 연주후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이 헌금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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