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2007 어린이성경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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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1-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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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 산하 사모회(회장 정순금 사모) 주최 <제6회 어린이 성경암송대회>가 2007년 11월 18일(주일) 오후 4시에 뉴저지 영광장로교회(정창수 목사 담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해를 거듭할수록 말씀에 대한 이민교회의 높은 열기가 고조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계기가 되는 것 같다. 특히 사모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조용하면서도 알찬 행사를 가능케 하였다.
개인전은 16개 교회, 단체전은 9교회 105명등 총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 예배는 이미경 전도사(아름다운 주님의교회)의 사회와 “이 세상의 빛이 되라”(마5:14)는 제목으로 정창수 목사(뉴저지 교협 회장)의 설교와 이승효 목사(푸른 하늘교회 담임)의 헌금기도, 그리고 이의철 목사(은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개인 면류관 대상에는 이강산(한소망교회), 저학년(K-2) 면류관상에는 이동준(안디옥교회), 고학년(3-6)에는 김동윤(프린스톤교회)이 수상하였다. 단체전 최우수상에는 아름다운 주님의교회(구성모 목사), 우수상에는 푸른하늘교회(이승호 목사)가 수상하였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해를 거듭할수록 말씀에 대한 이민교회의 높은 열기가 고조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계기가 되는 것 같다. 특히 사모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조용하면서도 알찬 행사를 가능케 하였다.
개인전은 16개 교회, 단체전은 9교회 105명등 총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 예배는 이미경 전도사(아름다운 주님의교회)의 사회와 “이 세상의 빛이 되라”(마5:14)는 제목으로 정창수 목사(뉴저지 교협 회장)의 설교와 이승효 목사(푸른 하늘교회 담임)의 헌금기도, 그리고 이의철 목사(은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개인 면류관 대상에는 이강산(한소망교회), 저학년(K-2) 면류관상에는 이동준(안디옥교회), 고학년(3-6)에는 김동윤(프린스톤교회)이 수상하였다. 단체전 최우수상에는 아름다운 주님의교회(구성모 목사), 우수상에는 푸른하늘교회(이승호 목사)가 수상하였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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