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원팔연 목사 초청 가을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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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4-10-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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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황영진, 동사목사 박준열)는 10월 17일(금)부터 3일간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가을 부흥성회를 열었다. 성회 둘째 날 원팔연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부흥에 대한 내용의 말씀을 전했다. 원 목사는 교회가 부흥해야 하는 이유는 영혼구원, 하나님이 주신 선교사역의 감당, 대사회적인 영향력 등을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부흥의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과연 원팔연 목사는 교회부흥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원팔연 목사는 초대교회에서 교회의 부흥의 방법을 찾았다. 사도행전 2:47의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에서 부흥을 확인한 후, 2:42에서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라는 구절에서 부흥의 원인을 찾았다. 그리고 전도를 강조하며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을 하루에 한명에게 하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초대교회가 짧은 기간에 부흥된 비결은 주차장 넓어서 위치가 좋아서가 아니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이다. 사도는 예수님이 보낸 자이다. 결론은 교회가 어떤 장소에 있고 어떤 교단인가 상관없이 교회가 성장하려면 목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목사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의미는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것이다. 목사의 가르침을 잘 받는 교회에 가 보면 목사가 기가 살고 눈에 빛이 난다. 그런데 목사는 부흥하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교인들이 안 따라오는 교회는 목사가 힘이 든다. 목사만 금식하고 세미나 다녀와도 교회가 부흥 안 된다. 가자고 해도 교인들이 안 움직인다. 그러니 목사가 기가 죽어 죽기 직전이다.
목사가 기가 죽으면 교회가 더 부흥이 안 된다. 목사의 기가 살면 소신껏 목회하게 된다. 그러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고, 자신감 있고, 의욕이 있게 되니 교회가 부흥된다. 교인들이 기가 살고 목사의 기가 죽으면 교회가 안 된다. 지도자가 기가 죽었는데 열심히 목회하고 싶겠는가? 목사의 기를 살아야 교회가 부흥된다. 부흥 성장한 교회의 목사는 뭔가 다르다.
교회가 부흥되려면 목사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 한다. 목사가 사기꾼이 아니고, 사이비 이단이 아니고, 사상이 불순하지 않으면 죽고 살기로 따라가야 한다.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교회가 부흥된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데 교인들이 저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니 소신껏 목회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교인들이 모였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은 주차장이 많아야, 위치가 좋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다 부흥된다.
목사는 누구인가?
그러면 목사는 누군데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목사는 여러분의 목자이다. 여러분은 양이다. 목자는 인도하고 가르치고 관리하고 먹이고 끌고가는 역할을 한다. 짐승 중에 가장 멍청한 것이 양이다. 그래서 목자가 있다.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만 듣는 귀가 있다. 그리고 양은 젖을 짤 때와 털을 깍을때 아무리 아파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다. 그러나 염소는 다르다. 그래서 심판 날에 가서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둔다고 했다. 양같은 교인이 있고 염소 같은 교인도 있다. 염소는 죽을 때까지 염소이다. 양은 뿔이 있어도 박을 줄 모른다.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만약 대사에게 돌은 던지고 침을 뱉는다면 대통령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대사를 보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자인 목사에게 침 뱉고 돌을 던지면 하나님께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목사님한테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주님으로부터 보냄받은 자, 사자이다. 사도는 예수님이 서야하는데 대신 섰다는 것이다. 예수님 승천하셔서 안 보이신다. 하지만 사자는 눈에 보인다.
목사는 설교 선포권, 축도권, 성례 집행권등 3권을 가지고 있다. 권한이 있기에 목사하고 막히면 다 막힌다. 목사와 감정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3가지 권세가 있기에 은혜가 안된다. 목사는 직선이다. 하나님이 직접 선택하셨다. 여러분은 간선이다. 목사님이 기도해서 장로 집사 권사로 세웠다. 그래서 간선이다. 이것을 알면 목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그리고 목사는 목회 전문가이다, 교인 중에 정치가 공무원 사업가 등이 있다. 그들이 전문가이지만 목회는 목사가 전문가이다. 나는 무식하지만 목회는 전문가이다. 그래서 목회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교회가 부흥된다.
왜 목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배우자도 자식도 부모도 친구도 떠나지만, 주의 종은 평생을 여러분들이 잘되기 위해 기도하고, 가르친다. 저는 교인을 사랑한다. 가족보다 교인이 더 좋다. 교인이 잘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목자의 마음이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교인을 위해 평생 천국가는 것을 책임질 사람이 바로 여러분의 목사님이다.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
전도해야 한다. 교회부흥을 위해 해야 할 다른 것은 전도해야 한다. 교회가 부흥이 안되는 이유는 일 년 내내 한 번도 전도하지 않아서이다. 하루에 한명씩만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하면 일 년에 365명이다. 그러면 365명중 둘은 못 건지겠는가. 3가지 자랑을 하니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다. 자랑하지 않고 비난하니 교회에 있던 사람도 나가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선한목자교회 동사목사 박준열 목사
▲뉴욕장로성가단 헌금송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원팔연 목사는 초대교회에서 교회의 부흥의 방법을 찾았다. 사도행전 2:47의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에서 부흥을 확인한 후, 2:42에서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라는 구절에서 부흥의 원인을 찾았다. 그리고 전도를 강조하며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을 하루에 한명에게 하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초대교회가 짧은 기간에 부흥된 비결은 주차장 넓어서 위치가 좋아서가 아니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이다. 사도는 예수님이 보낸 자이다. 결론은 교회가 어떤 장소에 있고 어떤 교단인가 상관없이 교회가 성장하려면 목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목사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의미는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것이다. 목사의 가르침을 잘 받는 교회에 가 보면 목사가 기가 살고 눈에 빛이 난다. 그런데 목사는 부흥하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교인들이 안 따라오는 교회는 목사가 힘이 든다. 목사만 금식하고 세미나 다녀와도 교회가 부흥 안 된다. 가자고 해도 교인들이 안 움직인다. 그러니 목사가 기가 죽어 죽기 직전이다.
목사가 기가 죽으면 교회가 더 부흥이 안 된다. 목사의 기가 살면 소신껏 목회하게 된다. 그러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고, 자신감 있고, 의욕이 있게 되니 교회가 부흥된다. 교인들이 기가 살고 목사의 기가 죽으면 교회가 안 된다. 지도자가 기가 죽었는데 열심히 목회하고 싶겠는가? 목사의 기를 살아야 교회가 부흥된다. 부흥 성장한 교회의 목사는 뭔가 다르다.
교회가 부흥되려면 목사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 한다. 목사가 사기꾼이 아니고, 사이비 이단이 아니고, 사상이 불순하지 않으면 죽고 살기로 따라가야 한다.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교회가 부흥된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데 교인들이 저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니 소신껏 목회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교인들이 모였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은 주차장이 많아야, 위치가 좋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다 부흥된다.
목사는 누구인가?
그러면 목사는 누군데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목사는 여러분의 목자이다. 여러분은 양이다. 목자는 인도하고 가르치고 관리하고 먹이고 끌고가는 역할을 한다. 짐승 중에 가장 멍청한 것이 양이다. 그래서 목자가 있다.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만 듣는 귀가 있다. 그리고 양은 젖을 짤 때와 털을 깍을때 아무리 아파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다. 그러나 염소는 다르다. 그래서 심판 날에 가서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둔다고 했다. 양같은 교인이 있고 염소 같은 교인도 있다. 염소는 죽을 때까지 염소이다. 양은 뿔이 있어도 박을 줄 모른다.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만약 대사에게 돌은 던지고 침을 뱉는다면 대통령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대사를 보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자인 목사에게 침 뱉고 돌을 던지면 하나님께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목사님한테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주님으로부터 보냄받은 자, 사자이다. 사도는 예수님이 서야하는데 대신 섰다는 것이다. 예수님 승천하셔서 안 보이신다. 하지만 사자는 눈에 보인다.
목사는 설교 선포권, 축도권, 성례 집행권등 3권을 가지고 있다. 권한이 있기에 목사하고 막히면 다 막힌다. 목사와 감정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3가지 권세가 있기에 은혜가 안된다. 목사는 직선이다. 하나님이 직접 선택하셨다. 여러분은 간선이다. 목사님이 기도해서 장로 집사 권사로 세웠다. 그래서 간선이다. 이것을 알면 목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그리고 목사는 목회 전문가이다, 교인 중에 정치가 공무원 사업가 등이 있다. 그들이 전문가이지만 목회는 목사가 전문가이다. 나는 무식하지만 목회는 전문가이다. 그래서 목회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교회가 부흥된다.
왜 목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배우자도 자식도 부모도 친구도 떠나지만, 주의 종은 평생을 여러분들이 잘되기 위해 기도하고, 가르친다. 저는 교인을 사랑한다. 가족보다 교인이 더 좋다. 교인이 잘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목자의 마음이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교인을 위해 평생 천국가는 것을 책임질 사람이 바로 여러분의 목사님이다.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
전도해야 한다. 교회부흥을 위해 해야 할 다른 것은 전도해야 한다. 교회가 부흥이 안되는 이유는 일 년 내내 한 번도 전도하지 않아서이다. 하루에 한명씩만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하면 일 년에 365명이다. 그러면 365명중 둘은 못 건지겠는가. 3가지 자랑을 하니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다. 자랑하지 않고 비난하니 교회에 있던 사람도 나가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강사 원팔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선한목자교회 동사목사 박준열 목사
▲뉴욕장로성가단 헌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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