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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 뉴욕교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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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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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D12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2/3단계가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곤 목사는 지난 8월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교계의 건강한 교회에 대한 열정을 확인한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지난 10월에 이어 2번째 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5차례 열리는 집중훈련을 통해 교회에 직접 D12를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다음은 뉴욕교계의 반응이다.

○‥김종덕 목사 (뉴욕실로암장로교회) = 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영적성장의 지름길과 교회성장의 지름길을 발견했습니다. 김성곤 목사님께 역사하신 성령님의 불이 내 속에 옮겨 붙는것 같은 느낌이 내속에 있음을 강의도중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광희 목사 (뉴욕할렐루야교회) = 이번 세미나는 이 시대에 딱 맞는 전도전략이며 개교회 및 네트ㅇㅝㅋ 교회로서의 세계선교를 이루는 도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승재 목사 (은혜교회) = 단순, 반복, 지속이라는 단어가 다시 정립되면서 결국 교회의 성장이 이런 훈련들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민교회 목회자가 모두 기도하며 고민하는 것은 전도, 정착, 훈련, 재생산을 원하는데 이제부터 우리 교회는 주님의 군사로 성도를 양육시키는데 촛점을 맞추는 계기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두날개 양육 세미나를 통하여 소중한 발견이 있고 부흥의 가능성을 얻게되어 마음에 큰 기쁨이 있습니다.

○‥이병홍 목사 (새가나안교회) = 지금까지 프로그램 또는 행사중심의 교회 운영과 성장에서 문제점을 항상 느껴왔는데 금번 두날개 양육시스템의 훈련을 통하여 교회의 본질에 해당하는 초대교회 모습을 되찾는 느낌입니다. 정말 모든 교회가 이런 훈련과 교회성장을 추구 해야 하겠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노기송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 = 목회자가 한계를 느낄 때는 어느 성경공부나 프로그램을 통해서나 성도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성경공부 교재를 계속 만들고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접하게된 두날개로 날으는 건강한 교회교재는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훈련이 뉴욕에서 이렇게 성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목회자들이 통감하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두날개 양육시스템 훈련을 통하여  내 자신부터 확신과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민교회에 적용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여 시도하고자 합니다.

○‥안춘희 사모 (목양교회) =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심정으로 양육시킬때 변화된다는 말씀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능력을 행하고 오라는 숙제를 내 줄때에 다시 한 번 내 마음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되겠다는 심령의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임안나 집사 (어린양교회) = 주님의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인도와 마지막때 추수 일꾼을 위한 훈련과 모두의 영적성장을 위한 모든 프로세스가 거의 완벽하게 정립되어 있어 두날개 집중훈련을 통해 목회자분들과 평신도의 합작품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에 큰 소망을 갖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성곤 목사님의 피와 땀 열정에감사하고 주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가 이 뉴욕지역, 온땅에 가득하게 될것을 바라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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