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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뉴욕한인교회 제5대 임광수 담임사관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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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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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pg구세군 뉴욕한인교회에서는 지난 7월 3일 주일에 제5대 담임사관으로 임명된 임광수, 임규행 사관의 환영예배를 드렸다. 지난 5년간 4대 담임사관으로 사역하던 이상정, 구향미 사관은 미국인교회(Hempstead Corps) 로 임명되어 지난 6월 26일 환송예배를 드린 바 있다.

임광수 사관은 한국 인천출신으로 인하대, 중앙대 대학원, 서울신대 대학원(M.Div), 리버티 신학대학원(M.Div/Th.M,버지니아), 리전트신학대학원(D.Min, 버지니아) 졸업했으며, 1990년에 한국 구세군사관학교 졸업하고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받았다. 이후 한국 구세군 금마교회, 부천교회, 미워싱턴교회, 음암교회, 카나다 밴쿠버교회, 카나다 레드디어교회, 카나다 총본부인사국에서 근무했으며 카나다 밴쿠버교회협의회 회장(2014)을 역임했다. 부인 임규행 사관도 임 사관과 같이 1990년 한국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 사관으로 임관된 후에 남편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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