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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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4-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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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정영효 목사)가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로마서 13:13)"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LA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목사 235명, 전도사 75명등 310명의 회원중 160여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첫날 목사안수식을 갖고 새로 임직받은 4명의 목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첫날 저녁에는 개회예배 및 목사안수식이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4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명노수(감사한인교회), 박경애(좋은씨앗교회), 이원준(포틀랜들중앙교회), 정우영(감사한인교회).
둘째 날은 아침예배와 성찬예배후 사무총회가 진행됐다. 사무총회를 통해 임원선출이 있었다. 부총회장 김명옥 목사, 총무 임창수 목사, GP(General Presbyter) 김영길 목사, EP(Exective Presbyter) 김남수 목사 등을 선출했다. 정영효 총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4월까지 이다.
또 동북부 김영철 목사, 동중부 오준택 목사, 동남부 정재성 목사, 중북부 송만호 목사, 중남부 표성준 목사, 서북부 김삼중 목사, 서남부 지용웅 목사 등 지방회 회장을 인준했다. 사무총회가 열리는 동안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가 따로 열렸으며, 저녁에는 김영길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집회가 진행됐다.
셋째 날은 아침예배후 관광과 자유시간이 주어졌으며, 저녁에는 파송선교사들의 선교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총회의 관심사였던 총회 헌법수정은 일년 유보하고 더 연구하여 내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첫날 목사안수식을 갖고 새로 임직받은 4명의 목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첫날 저녁에는 개회예배 및 목사안수식이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4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명노수(감사한인교회), 박경애(좋은씨앗교회), 이원준(포틀랜들중앙교회), 정우영(감사한인교회).
둘째 날은 아침예배와 성찬예배후 사무총회가 진행됐다. 사무총회를 통해 임원선출이 있었다. 부총회장 김명옥 목사, 총무 임창수 목사, GP(General Presbyter) 김영길 목사, EP(Exective Presbyter) 김남수 목사 등을 선출했다. 정영효 총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4월까지 이다.
또 동북부 김영철 목사, 동중부 오준택 목사, 동남부 정재성 목사, 중북부 송만호 목사, 중남부 표성준 목사, 서북부 김삼중 목사, 서남부 지용웅 목사 등 지방회 회장을 인준했다. 사무총회가 열리는 동안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가 따로 열렸으며, 저녁에는 김영길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집회가 진행됐다.
셋째 날은 아침예배후 관광과 자유시간이 주어졌으며, 저녁에는 파송선교사들의 선교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총회의 관심사였던 총회 헌법수정은 일년 유보하고 더 연구하여 내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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