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박조준 목사 초청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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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01-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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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광장로교회(박태성 목사, 원로 김관선 목사)는 3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집회를 준비하며 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는 한국교회의 원로 박조준 목사(74)를 초청하여 신앙부흥회를 열고 있다. 박조준 목사는 한경직 목사의 뒤를 이어 한국 영락교회 담임을 거쳐, 갈보리교회 개척하여 성장시켰으며, 현재 LA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박 목사는 첫날 집회에서 "사명을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한다. 비록 어려움이 보이지만 사명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다. 죽을 각오가 있으면 더 이상 힘들지가 않다. 20여년전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구치소 독방에서 있었다. 그곳에 있으니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었다. 감옥에 한번 갔다오니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박조준 목사의 말씀이 끝난 후 박태성 목사는 "박조준 목사님은 당시 전두환 대통령으로 부터 조찬기도회 설교를 부탁받고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설교를 못한다고 버티다가 찍혀 고생하셨다"고 박조준 원로목사의 말씀을 설명했다.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았지만 수차례 담임이 바뀌고 아직도 완전한 30살의 모습을 갖추진 못한 뉴욕영광장로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가지기를 기대했다. 박태성 담임목사는 "4첩의 보약을 정성껏 다렸다"라고 이번집회를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박조준 목사는 이번집회에서 4번 말씀을 전한다. 또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포효하며, 걸어다니는 지혜"라고 노 목사에게 존경을 표했다.
박조준 목사는 첫날 "사명위해 삽시다(사도행전20:17-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말씀의 요약이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책임의식이 있다. 내가 나의 책임을 바로 알고 책임을 다할때 가정, 교회, 나라가 바뀌게 된다. 목사, 장로, 집사, 교인, 성가대등이 책임을 다할때 교회가 바뀌게 된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범사에 적극적이다. 성경에도 믿음대로 된다고 했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과의 역학관계라고 말했다.
목사가 적극적이며 긍정적일때 행복하고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 이민교회 1명은 한국교회 10명이다. 만약 목회자가 이민교회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민교회 성도들을 양이 아니라 이리새끼"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결코 목회를 성공할 수 없다. 문제는 내마음이다.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생각은 안된다. 이민교회는 힘이 들지만 주님이 같이 있으면 능히 못할일이 없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확신, 열의, 긍지가 있다. 겸손해야지만 비굴은 안된다. 암행어사는 초라한 복장을 해도 마패라는 긍지가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가 있다. 너절하게 살지마라. 그것은 돈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 너절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품위있게 살아라.
물건하나를 팔아도 열의가 있어야 한다. 예수를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마음이 뜨겁기 전에는 다른 사람 앞에 서지마라. 예수를 믿으려면 뜨겁게 믿자. 30년을 맞는 영광장로교회가 뜨거워지기를 바란다.
교인이 되어 변한 조폭두목 출신 성도가 있었다. 그에게 어떻게 조폭 보스가 되었냐고 물었다. 그는 싸움을 잘하는 것도, 힘이 있는 것도, 기슬이 있는 것도 보스가 된 이유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목숨을 내놓으려는 자세로 싸우면 당할 자가 없다고 말했다. 사명에 생명을 걸라.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행사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의 기쁨을 하나님과 이웃과 함께 전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는 예배, 교육, 선교, 봉사, 친교등 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된다.
특히 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는 한국교회의 원로 박조준 목사를 초청하여 신앙부흥회를 가진다. 박 목사는 '사명을 위해 삽시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 '평안하게 삽시다', '서로 사랑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3월15일부터 2일간은 이재만 집사를 초청하여 창조과학 특강,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원로 조정칠 목사를 초청하여 가족수련회를 가진다.
뉴욕영광장로교회
38-20 Bell Blvd, Bayside NY 11361
718-225-3021/917-885-8007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 목사는 첫날 집회에서 "사명을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한다. 비록 어려움이 보이지만 사명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다. 죽을 각오가 있으면 더 이상 힘들지가 않다. 20여년전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구치소 독방에서 있었다. 그곳에 있으니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었다. 감옥에 한번 갔다오니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박조준 목사의 말씀이 끝난 후 박태성 목사는 "박조준 목사님은 당시 전두환 대통령으로 부터 조찬기도회 설교를 부탁받고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설교를 못한다고 버티다가 찍혀 고생하셨다"고 박조준 원로목사의 말씀을 설명했다.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았지만 수차례 담임이 바뀌고 아직도 완전한 30살의 모습을 갖추진 못한 뉴욕영광장로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가지기를 기대했다. 박태성 담임목사는 "4첩의 보약을 정성껏 다렸다"라고 이번집회를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박조준 목사는 이번집회에서 4번 말씀을 전한다. 또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포효하며, 걸어다니는 지혜"라고 노 목사에게 존경을 표했다.
박조준 목사는 첫날 "사명위해 삽시다(사도행전20:17-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말씀의 요약이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책임의식이 있다. 내가 나의 책임을 바로 알고 책임을 다할때 가정, 교회, 나라가 바뀌게 된다. 목사, 장로, 집사, 교인, 성가대등이 책임을 다할때 교회가 바뀌게 된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범사에 적극적이다. 성경에도 믿음대로 된다고 했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과의 역학관계라고 말했다.
목사가 적극적이며 긍정적일때 행복하고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 이민교회 1명은 한국교회 10명이다. 만약 목회자가 이민교회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민교회 성도들을 양이 아니라 이리새끼"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결코 목회를 성공할 수 없다. 문제는 내마음이다.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생각은 안된다. 이민교회는 힘이 들지만 주님이 같이 있으면 능히 못할일이 없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확신, 열의, 긍지가 있다. 겸손해야지만 비굴은 안된다. 암행어사는 초라한 복장을 해도 마패라는 긍지가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가 있다. 너절하게 살지마라. 그것은 돈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 너절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품위있게 살아라.
물건하나를 팔아도 열의가 있어야 한다. 예수를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마음이 뜨겁기 전에는 다른 사람 앞에 서지마라. 예수를 믿으려면 뜨겁게 믿자. 30년을 맞는 영광장로교회가 뜨거워지기를 바란다.
교인이 되어 변한 조폭두목 출신 성도가 있었다. 그에게 어떻게 조폭 보스가 되었냐고 물었다. 그는 싸움을 잘하는 것도, 힘이 있는 것도, 기슬이 있는 것도 보스가 된 이유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목숨을 내놓으려는 자세로 싸우면 당할 자가 없다고 말했다. 사명에 생명을 걸라.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행사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의 기쁨을 하나님과 이웃과 함께 전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는 예배, 교육, 선교, 봉사, 친교등 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된다.
특히 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는 한국교회의 원로 박조준 목사를 초청하여 신앙부흥회를 가진다. 박 목사는 '사명을 위해 삽시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 '평안하게 삽시다', '서로 사랑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3월15일부터 2일간은 이재만 집사를 초청하여 창조과학 특강,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원로 조정칠 목사를 초청하여 가족수련회를 가진다.
뉴욕영광장로교회
38-20 Bell Blvd, Bayside NY 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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