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한국 뉴욕과 뉴저지 공연 - 북한을 깨울 2세들이 일어나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부흥한국 뉴욕과 뉴저지 공연 - 북한을 깨울 2세들이 일어나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03-20 00:00

본문

이름그대로 부흥을 사모하는 "부흥한국" 팀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연속으로 집회를 열었다.

3월 19일(수) 저녁에는 뉴저지 가스펠펠로우십교회(성현경 목사), 20일(목) 저녁에는 뉴욕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집회를 열었다. 뉴저지 집회는 대화와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뉴욕집회는 찬양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뉴욕집회는 부흥한국 출신의 이광국 전도사가 인도하는 퀸즈장로교회 찬양팀과 워십댄스팀이 나와 30여분간 실력있는 찬양을 인도했다.

이어 부흥팀원 7명, 현지 찬양사역자 김형미 자매 등이 나와 찬양집회를 진행해 나갔다. 집회는 <부흥>등 뜨거운 찬양과 함께 통성기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찬양을 마치며 고형원 전도사는 30분여간 북한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북한에 대한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고형원 전도사는 이날 말씀과 집회를 통해 북한 사역에 헌신할 2세들이 나오기를 기대했다.

마무리는 차고 넘쳤다. 하경남 목사(퀸즈장로교회 부목사)가 축도후 부흥한국 팀과 퀸즈장로교회 팀이 모두 나와 <물이 바다 덮음같이>을 찬양하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060건 36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지영 "보수신앙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며" 2008-05-12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 1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08-05-12
서길원 목사 “경쟁력있는 설교 만들기” 2008-05-12
서길원 목사 “리더가 되기 위해 정체성을 알고 전문성을 길러야” 2008-05-11
경찰관 - 갱두목 - 목사, 신상훈 목사의 파란만장한 사연 2008-05-11
서길원 목사 “예배에 목숨을 안 걸고 부흥하는 교회는 없다” 2008-05-10
권준 목사 “하나님을 추구하는 교회” 2008-05-09
권준 목사 “교회가 변해서 부흥하는데 어떤 원리가 있는가?” 2008-05-09
뉴욕목사회 컨퍼런스 개막 / 서길원 목사 저녁집회 2008-05-08
기독교대한감리회(KMC)와 미연합감리교회(UMC)의 협력분위기 조성 2008-05-07
정희수 감독 "미주한인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적 과제" 2008-05-07
16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열려/정연회 승격후 첫 연회 2008-05-07
목양장로교회 "가정의달" 맞이하여 가정을 위한 특별기도회 2008-05-07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2차 기도회 /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2008-05-07
뉴욕목사회 2차 컨퍼런스 관련 기자회견/서길원 목사 2008-05-06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뉴저지초대교회 어버이날 맞이 행사 2008-05-04
뉴욕초대교회, 가정의 달 맞이하여 가족의 날 축제 2008-05-04
NYTS 한인학생회 모임 "우리학교 이렇게 좋아요" 2008-05-04
2008 할렐루야 청소년대회 준비모임 "청소년대회를 차세대 목회자 산실로… 2008-05-04
이준석 목사, 사랑이 꽃피는 교회 개척 2008-05-04
가정의달 맞이하여 장용희 목사 부부 초청 가정회복치유세미나 2008-05-04
김진규 목사의 예화 나눔: 이런 말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2008-05-03
정상철 목사, 뉴욕예본교회 개척하고 창립예배 2008-05-03
RCA 한인총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효우 목사 2008-05-02
뉴욕시 미국교협 회장단 취임식 열려 2008-05-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