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목사회 정기총회/회장 림인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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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3-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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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에서는 지난 3월 13일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제1 부 예배 및 성만찬예식은 림인환 목사의 사회, 김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병서 목사는 신명기 34:1-8의 말씀을 읽고 “은퇴 후의 삶”이란 제목으로 우리 목회자들이 현역에서 은퇴함으로 세상에서 가졌던 모든 욕심으로부터 자유 함을 누리며 남은 생애는 감사와 기쁨 그리고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자고 설교하였다.
성만찬 후에 헌금 시간에는 장명숙, 안창실 사모의 특순이 있었고, 총무 김형훈 목사의 광고 후에 직전 회장 김관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 부 총회는 정회원 49명 중에 28명, 준회원 17명이 참석한 기운데 회장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이승익 목사의 기도 후에 구세군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의 환영의 말씀이 있었다. 사업보고 중에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여 오던 한국방문 계획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감사 및 결산 보고에 이어서 약간의 회칙 개정 후에 신 임원 선거에서 현 부회장 림인환 목사가 자동으로 회장에 선임되고 부회장에는 김종원 사관(부정령)이 피선되었다. 신임원에는 총무에 김형훈 목사, 서기 김정식 목사, 회계 박기태 목사 그리고 감사에 김이호 목사와 김수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엇다.
총회 후에는 구세군뉴욕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1 부 예배 및 성만찬예식은 림인환 목사의 사회, 김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병서 목사는 신명기 34:1-8의 말씀을 읽고 “은퇴 후의 삶”이란 제목으로 우리 목회자들이 현역에서 은퇴함으로 세상에서 가졌던 모든 욕심으로부터 자유 함을 누리며 남은 생애는 감사와 기쁨 그리고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자고 설교하였다.
성만찬 후에 헌금 시간에는 장명숙, 안창실 사모의 특순이 있었고, 총무 김형훈 목사의 광고 후에 직전 회장 김관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 부 총회는 정회원 49명 중에 28명, 준회원 17명이 참석한 기운데 회장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이승익 목사의 기도 후에 구세군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의 환영의 말씀이 있었다. 사업보고 중에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여 오던 한국방문 계획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감사 및 결산 보고에 이어서 약간의 회칙 개정 후에 신 임원 선거에서 현 부회장 림인환 목사가 자동으로 회장에 선임되고 부회장에는 김종원 사관(부정령)이 피선되었다. 신임원에는 총무에 김형훈 목사, 서기 김정식 목사, 회계 박기태 목사 그리고 감사에 김이호 목사와 김수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엇다.
총회 후에는 구세군뉴욕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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