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노회, 마사야 전도집회 성공적 개최 감사패 증정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8-03-11 00:00관련링크
본문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는 노회소속 46명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월 22일부터 2일간 니콰과라 마사야지역에서 전도대집회를 개최했다.
"마사야를 그리스도에게"라는 주제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집회는 2일간 157개 지역교회에서 연 인원 2만2천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노회소속 목사들이 설교를 담당했으며 지역 유명 찬양팀이 찬양을 담당했다.
마사야 지역 최초의 개신교회 연합집회는 빌리그램 대회방식과 같이 천육백여명의 상담자가 662명의 결신자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니콰과라는 캐톨릭 국가이다.
대회를 맞이하며 100일간 새벽기도회를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분열된 마사야 지역의 목회자 그룹을 하나로 묶는 역할도 담당했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38회 정기노회에서는 니콰과라 선교대회에 공을 세운 선교부장 오영관 목사와 노회선교사 이동홍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동홍 목사도 마사야지역 2개 지역교협의 감사패를 노회에 전달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마사야를 그리스도에게"라는 주제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집회는 2일간 157개 지역교회에서 연 인원 2만2천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노회소속 목사들이 설교를 담당했으며 지역 유명 찬양팀이 찬양을 담당했다.
마사야 지역 최초의 개신교회 연합집회는 빌리그램 대회방식과 같이 천육백여명의 상담자가 662명의 결신자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니콰과라는 캐톨릭 국가이다.
대회를 맞이하며 100일간 새벽기도회를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분열된 마사야 지역의 목회자 그룹을 하나로 묶는 역할도 담당했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38회 정기노회에서는 니콰과라 선교대회에 공을 세운 선교부장 오영관 목사와 노회선교사 이동홍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동홍 목사도 마사야지역 2개 지역교협의 감사패를 노회에 전달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