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미주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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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3-1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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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력개발원(원장 박조준 목사)는 3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제 10차 미주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 시대, 새로운 리더십"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6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박조준 목사 (세계 지도력 개발원 원장)는 "새 시대의 새 지도자"라는 주제로, 박조준 목사에 이어 한국 갈보리 교회 담임을 맡은 이필재 목사는 "바람직한 이민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피부병으로의 수염을 깍지 못한 모습으로 나온 박조준 목사는 LA에 개설한 "말씀의집"에 대한 좋지 않은 일부 시각에 대해 해명했다. 26년동안 이민목회를 한 이필재 목사는 이민목회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말씀과 심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뉴욕에서 리더십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 좋은 반응을 받은 정인수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미래 지향적인 이민 목회 리더십"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 목사는 교회내의 어려운 관계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한인2세 목사인 김안홍 목사가 "일본선교"에 대해 강의했다. 김 목사는 일본의 기독교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교회들이 일본의 한인 2세들을 신앙과 실력으로 성숙시켜 일본 복음화의 일꾼으로 사용하기를 기대했다.
또 한재홍 목사도 2세 교육에 대해 짧은 강의를 했다. 한재홍 목사는 2세교육을 위해 신광교회의 노력을 소개하고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조준 목사 (세계 지도력 개발원 원장)는 "새 시대의 새 지도자"라는 주제로, 박조준 목사에 이어 한국 갈보리 교회 담임을 맡은 이필재 목사는 "바람직한 이민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피부병으로의 수염을 깍지 못한 모습으로 나온 박조준 목사는 LA에 개설한 "말씀의집"에 대한 좋지 않은 일부 시각에 대해 해명했다. 26년동안 이민목회를 한 이필재 목사는 이민목회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말씀과 심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뉴욕에서 리더십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 좋은 반응을 받은 정인수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미래 지향적인 이민 목회 리더십"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 목사는 교회내의 어려운 관계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한인2세 목사인 김안홍 목사가 "일본선교"에 대해 강의했다. 김 목사는 일본의 기독교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교회들이 일본의 한인 2세들을 신앙과 실력으로 성숙시켜 일본 복음화의 일꾼으로 사용하기를 기대했다.
또 한재홍 목사도 2세 교육에 대해 짧은 강의를 했다. 한재홍 목사는 2세교육을 위해 신광교회의 노력을 소개하고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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