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목사가 인도한 목회자/중직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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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2-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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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목사가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에서 18일(월)부터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목회자와 중직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마지막 날 세미나에서 김종필 목사는 이미 2일간의 저녁성회와 전날 세미나 인도로 목이 많이 피곤한 상태. 하지만 뜨거운 김 목사가 스스로 소리를 죽이는 것은 참을수 없는 일. 그는 2일간 부흥회 스타일로 열정적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종필 목사는 디아스포라 특히 미주에 있는 한인들이 주역이 되어 부흥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종필 목사는 JAMA 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부흥을 책임지자고 한 것은 한인들의 영원한 비전이다.
김 목사는 "한국인의 기도영성이 뉴욕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의 영성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특히 세계중심에 있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에서 먼저 불이 붙어야 한다는 것.
UMC, PCUSA등 미국의 주요교단은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후퇴하는 교단속 한인교회들만 성장을 하고 있어 미국 관계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한인교회는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새벽기도와 금식기도의 영성이 한인교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프로그램 중독증이 있는 한인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목사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프로그램은 더 이상 안된다.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중보기도 운동으로 부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장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를 추구해야 한다. 아이를 고치면 자동으로 성장 하지만 아플때 키우면 병도 성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성령파 김종필 목사는 "성령"을 강조했다. 성령강림으로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부탁했다.
집회가 끝난후 김 목사는 참가자들을 위해 안수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마지막 날 세미나에서 김종필 목사는 이미 2일간의 저녁성회와 전날 세미나 인도로 목이 많이 피곤한 상태. 하지만 뜨거운 김 목사가 스스로 소리를 죽이는 것은 참을수 없는 일. 그는 2일간 부흥회 스타일로 열정적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종필 목사는 디아스포라 특히 미주에 있는 한인들이 주역이 되어 부흥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종필 목사는 JAMA 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부흥을 책임지자고 한 것은 한인들의 영원한 비전이다.
김 목사는 "한국인의 기도영성이 뉴욕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의 영성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특히 세계중심에 있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에서 먼저 불이 붙어야 한다는 것.
UMC, PCUSA등 미국의 주요교단은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후퇴하는 교단속 한인교회들만 성장을 하고 있어 미국 관계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한인교회는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새벽기도와 금식기도의 영성이 한인교회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프로그램 중독증이 있는 한인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목사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프로그램은 더 이상 안된다.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중보기도 운동으로 부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장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를 추구해야 한다. 아이를 고치면 자동으로 성장 하지만 아플때 키우면 병도 성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성령파 김종필 목사는 "성령"을 강조했다. 성령강림으로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부탁했다.
집회가 끝난후 김 목사는 참가자들을 위해 안수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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