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2015 어린이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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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5-06-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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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는 6월 5일(금)과 6일(토) 저녁 7시30분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어린이 부흥집회 "LIVE FOR JESUS"를 개최했다. 2013년과 2014년의 하랑예찬 찬양집회에 이어 올해에는 뉴욕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고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을 갖게하기 위한 노력과 기도로 이제는 찾기조차 어려워진 어린이 부흥집회를 준비한 것.
▲동영상 / 퀸즈장로교회 어린이 부흥집회
퀸즈장로교회의 어린이 경배와 찬양팀인 하랑예찬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퀸즈장로교회 소속의 어린이 찬양단인 G2G(Glory to God)이 함께 공연했다. 집회 강사인 보스턴 온누리교회 조나단 김 전도사는 지난해와 같이 스파이드맨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는 없었지만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붙들기 어려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복음을 전했다. 집회를 마치며 김성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이 총출동하여 아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춘 원로목사부터 차세대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퀸즈장로교회의 전통이 이어지는 시간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하랑예찬의 찬양
▲하랑예찬의 찬양
▲말씀을 전하는 강사 조나단 김 전도사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동영상 / 퀸즈장로교회 어린이 부흥집회
퀸즈장로교회의 어린이 경배와 찬양팀인 하랑예찬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퀸즈장로교회 소속의 어린이 찬양단인 G2G(Glory to God)이 함께 공연했다. 집회 강사인 보스턴 온누리교회 조나단 김 전도사는 지난해와 같이 스파이드맨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는 없었지만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붙들기 어려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복음을 전했다. 집회를 마치며 김성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이 총출동하여 아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춘 원로목사부터 차세대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퀸즈장로교회의 전통이 이어지는 시간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하랑예찬의 찬양
▲하랑예찬의 찬양
▲말씀을 전하는 강사 조나단 김 전도사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집회의 마지막 결단의 순간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 사역자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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