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36회 졸업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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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6-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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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뉴욕신학대학(원) 36회 졸업예배 및 홈 커밍의 밤이 6월 14일(주일) 오후 6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학교의 역사를 보면 1978년 김남수 목사를 초대 학장으로 순복음뉴욕신학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80년 24명의 첫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985년에는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신학교가 되었다. 수차례 개명을 거쳐 현재 이름을 가지게 됐다.
▲동문들이 함께 어울린 단체사진
36회 졸업식에서는 목회학 석사(M.Div.) 3명과 신학사(B.A.) 2명 등 5명의 졸업자가 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1980-1985년 사이에 졸업한 학교의 문을 나선지 30년이상 된 동문 사역자들이 참가하여 선후배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또 시상을 통해 학장(이주남) 상에는 홍길용, 이사장(이우용) 상에는 장성애, 동문회장(임계주) 상에는 전일필, 동북부지방회장(김영철) 상에는 고현숙, 총회장(정영효) 상에는 임유니스 졸업생 등이 수상했다.
졸업식은 사회 이주남 목사(학장), 기도 이광희 목사(한국총회 증경회장), 홈커밍, 성경봉독 서세광 목사, 설교 이우용 목사(이사장), 졸업생 소개, 졸업장 수여 이우용 목사, 시상, 기념품 증정, 권면 김명옥 목사(한국총회 부총회장), 축사 임계주 목사(동문회장), 축사 오준택 목사(동중부지방회장), 답사 졸업생 대표 임유니스, 광고 학감 김창만 목사, 축도 윤백현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36회 졸업생들
36회 졸업생들
홍길용, 전일필, 고현숙 졸업생이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학장상을 받은 홍길용 전도사는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에서 종고등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민족교회를 세워 성도들을 양성하여 선교사로 본국에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하기 싫은 일은 있어도, 하지 못할 일은 없다"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전일필 전도사는 뉴저지 파라무스교회 협동 전도사로 섬기며 있으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고현숙 전도사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공부했으나 남편과 같이 신학교를 다니며 공부했다. 현재 순복음갈보리교회 주일학교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장성애와 임유니스 졸업생이 신학사(B.A.) 학위를 받았다. 장성애 전도사는 장준승 목사와 결혼하고 남편이 오랜 투병생활을 하는중 남편을 대신하여 성도들을 섬겼으며 남편이 소천한 후 소명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하고 남편이 세운 에디슨에 위치한 순복음동부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으며 좌우명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이다. 임유니스 전도사는 간호사 일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학업을 이룬 노력파이며, 장차 히스패믹 언어권 나라에 선교사로 섬기기를 기도하고 있다. 좌우명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이다.
홈커밍 졸업생들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36회 졸업예배에는 1980-85년 졸업생들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1회) 졸업한 정혜자 목사는 "오직 은혜로만"이라는 좌우명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교역자로 시무하다 2005년 은퇴했다. 2회 졸업생인 김형찬 목사는 아틀란타순복음안디옥교회를 개척하고 섬기다 은퇴했다. 2회 정경남 목사는 뉴저지평강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 "오직 예수"라는 좌우명으로 선교사 지원 집중하고 있다. 2회 윤백현 목사는 미네소타순복음교화, 로체스터순복음교회, 워터타운순복음교회 등 여러교회를 개척하고 섬기다 은퇴했다.
이우용 목사(2회)와 이도순 전도사(5회) 부부는 프라미스교회를 오랫동안 섬기다 뉴저지중앙교회를 개척했다. 이우용 목사는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으로도 섬겼으며, 현재 학교 이사장과 교단 부흥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2회 김창만 목사는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학감으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1983년(4회) 졸업한 남학현 목사와 남옥진 사모는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1985년(6회) 졸업한 장태은 전도사는 프라미스교회 시니어팀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6회 정영효 목사는 순복음갈보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현재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문들이 함께 어울린 단체사진
36회 졸업식에서는 목회학 석사(M.Div.) 3명과 신학사(B.A.) 2명 등 5명의 졸업자가 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1980-1985년 사이에 졸업한 학교의 문을 나선지 30년이상 된 동문 사역자들이 참가하여 선후배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또 시상을 통해 학장(이주남) 상에는 홍길용, 이사장(이우용) 상에는 장성애, 동문회장(임계주) 상에는 전일필, 동북부지방회장(김영철) 상에는 고현숙, 총회장(정영효) 상에는 임유니스 졸업생 등이 수상했다.
졸업식은 사회 이주남 목사(학장), 기도 이광희 목사(한국총회 증경회장), 홈커밍, 성경봉독 서세광 목사, 설교 이우용 목사(이사장), 졸업생 소개, 졸업장 수여 이우용 목사, 시상, 기념품 증정, 권면 김명옥 목사(한국총회 부총회장), 축사 임계주 목사(동문회장), 축사 오준택 목사(동중부지방회장), 답사 졸업생 대표 임유니스, 광고 학감 김창만 목사, 축도 윤백현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36회 졸업생들
36회 졸업생들
홍길용, 전일필, 고현숙 졸업생이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학장상을 받은 홍길용 전도사는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에서 종고등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민족교회를 세워 성도들을 양성하여 선교사로 본국에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하기 싫은 일은 있어도, 하지 못할 일은 없다"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전일필 전도사는 뉴저지 파라무스교회 협동 전도사로 섬기며 있으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고현숙 전도사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공부했으나 남편과 같이 신학교를 다니며 공부했다. 현재 순복음갈보리교회 주일학교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장성애와 임유니스 졸업생이 신학사(B.A.) 학위를 받았다. 장성애 전도사는 장준승 목사와 결혼하고 남편이 오랜 투병생활을 하는중 남편을 대신하여 성도들을 섬겼으며 남편이 소천한 후 소명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하고 남편이 세운 에디슨에 위치한 순복음동부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으며 좌우명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이다. 임유니스 전도사는 간호사 일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학업을 이룬 노력파이며, 장차 히스패믹 언어권 나라에 선교사로 섬기기를 기도하고 있다. 좌우명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이다.
홈커밍 졸업생들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36회 졸업예배에는 1980-85년 졸업생들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1회) 졸업한 정혜자 목사는 "오직 은혜로만"이라는 좌우명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교역자로 시무하다 2005년 은퇴했다. 2회 졸업생인 김형찬 목사는 아틀란타순복음안디옥교회를 개척하고 섬기다 은퇴했다. 2회 정경남 목사는 뉴저지평강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 "오직 예수"라는 좌우명으로 선교사 지원 집중하고 있다. 2회 윤백현 목사는 미네소타순복음교화, 로체스터순복음교회, 워터타운순복음교회 등 여러교회를 개척하고 섬기다 은퇴했다.
이우용 목사(2회)와 이도순 전도사(5회) 부부는 프라미스교회를 오랫동안 섬기다 뉴저지중앙교회를 개척했다. 이우용 목사는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으로도 섬겼으며, 현재 학교 이사장과 교단 부흥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2회 김창만 목사는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학감으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1983년(4회) 졸업한 남학현 목사와 남옥진 사모는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1985년(6회) 졸업한 장태은 전도사는 프라미스교회 시니어팀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6회 정영효 목사는 순복음갈보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현재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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