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총회 및 전시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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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6-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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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김남수 목사)는 6월 8일(월) 오전 11시 프라미스교회에서 11차 연차총회를 열었다. 1부 경건예배후 2부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있었고 정관 일부개정안을 심의하여 통과시켰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특히 사업회의 중요 사업중의 하나인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역사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현재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생애" 책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2만권을 한국에서 제작중이다. 8월 뉴욕 도착을 앞두고 프라미스교회에서 구입예약(권당 10불) 신청을 받고 있다. 부회장 남태현 장로는 앞으로 뉴욕교계 및 동포사회에도 예매를 받고 미주 전역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며, 주류사회 기관과 도서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회후에는 프라미스교회 7층에 마련된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사무실겸 전시실 개관식이 열렸다. 전시실에는 이승만 박사의 생애를 한 눈에 살펴볼 수있도록 관련 사진과 휘호 등을 시대별로 전시했다. 특별히 한인 청소년들이 사진을 보고서도 조국의 건국대통령이 학식으로나 덕망으로나 정치외교 능력으로나 뛰어난 세계에 자랑할만한 건국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느낄 수있도록 꾸미는데 노력했다고 사업회 관계자는 밝혔다.
앞으로 전시실 관람을 원하면 사전에 연락해야 하며 사업회 관계자들이 안내한다.(문의: 남태현 장로: 212-433-0724, 황일봉 장로: 718-539-570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연차총회후 단체사진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특히 사업회의 중요 사업중의 하나인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역사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현재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생애" 책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2만권을 한국에서 제작중이다. 8월 뉴욕 도착을 앞두고 프라미스교회에서 구입예약(권당 10불) 신청을 받고 있다. 부회장 남태현 장로는 앞으로 뉴욕교계 및 동포사회에도 예매를 받고 미주 전역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며, 주류사회 기관과 도서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회후에는 프라미스교회 7층에 마련된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사무실겸 전시실 개관식이 열렸다. 전시실에는 이승만 박사의 생애를 한 눈에 살펴볼 수있도록 관련 사진과 휘호 등을 시대별로 전시했다. 특별히 한인 청소년들이 사진을 보고서도 조국의 건국대통령이 학식으로나 덕망으로나 정치외교 능력으로나 뛰어난 세계에 자랑할만한 건국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느낄 수있도록 꾸미는데 노력했다고 사업회 관계자는 밝혔다.
앞으로 전시실 관람을 원하면 사전에 연락해야 하며 사업회 관계자들이 안내한다.(문의: 남태현 장로: 212-433-0724, 황일봉 장로: 718-539-570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전시실 개관
▲연차총회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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