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교회 중고등부 폴서 목사 초청 3일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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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4-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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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 중고등부는 4월 17일(목)부터 19일(토) 까지 "Mighty to Save"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열고 있다.
강사는 폴 서 목사로 4christmission 대표이며 멕시코와 파나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폴 서 목사는 LA에서 20년동안 중고등부를 담당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잘알고 있다.
2세 청소년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들이며 찬양을 하지만, 학교에가면 술과 담배등에 노출되어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폴 서 목사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신앙을 만들어 주는 은사가 있다. 지난해 겨울 어린양교회 수련회를 통해 참가한 60명의 청소년 대부분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성회는 저녁 7시30분에 열리며 19일(토) 오후 5시30분에는 불신자들이 기독교 문화를 접할수 있는 커피하우스가 열린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는 폴 서 목사로 4christmission 대표이며 멕시코와 파나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폴 서 목사는 LA에서 20년동안 중고등부를 담당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잘알고 있다.
2세 청소년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들이며 찬양을 하지만, 학교에가면 술과 담배등에 노출되어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폴 서 목사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신앙을 만들어 주는 은사가 있다. 지난해 겨울 어린양교회 수련회를 통해 참가한 60명의 청소년 대부분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성회는 저녁 7시30분에 열리며 19일(토) 오후 5시30분에는 불신자들이 기독교 문화를 접할수 있는 커피하우스가 열린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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