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하와이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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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4-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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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4월 1일(화) 오후 5시30분 하와이 하얏트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사회를 본 조일구 목사(하와이 준비위원장)가 "알로아"로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며 시작됐으며,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 합창단이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했다. 이어 대표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나와 개회사를 했으며, 하와이 준비위원장 한익희 목사를 대신하여 총무 장규옥 목사(홍보)가 기도를 했다,
현지 준비위원장 임병철 목사는 "하와이 물은 암반에서 고인 물을 퍼올리는 좋은 물이다"라며 "말씀의 생수를 많이 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답례사를 통해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장영춘 목사는 "물가가 비싸 하와이에서 대회를 여는 것을 많이 고민했다"라며 "고생하는 이민목회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하와이에서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 물질적인 협조를 해준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를 돌렸다. 장 목사는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를 소개했으며, 신문사 직원들을 소개했다.
조일구 목사의 인도로 강사들에게 하와이 전통 꽃을 증정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일구 목사가 제공하는 식사를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개막식은 사회를 본 조일구 목사(하와이 준비위원장)가 "알로아"로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며 시작됐으며,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 합창단이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했다. 이어 대표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나와 개회사를 했으며, 하와이 준비위원장 한익희 목사를 대신하여 총무 장규옥 목사(홍보)가 기도를 했다,
현지 준비위원장 임병철 목사는 "하와이 물은 암반에서 고인 물을 퍼올리는 좋은 물이다"라며 "말씀의 생수를 많이 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답례사를 통해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장영춘 목사는 "물가가 비싸 하와이에서 대회를 여는 것을 많이 고민했다"라며 "고생하는 이민목회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하와이에서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 물질적인 협조를 해준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를 돌렸다. 장 목사는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를 소개했으며, 신문사 직원들을 소개했다.
조일구 목사의 인도로 강사들에게 하와이 전통 꽃을 증정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일구 목사가 제공하는 식사를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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