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대표 김춘근 교수, 2008 자마대회 적극적으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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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4-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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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JAMA) 대표 김춘근 교수는 4월18일(금) 정오 대동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6월 29일부터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를 설명했다. 자리에는 뉴욕준비위원장 김수태 목사와 기자들이 함께 했다.
자마 대표 김춘근 교수는 어떤 사람인가? 그는 몇권의 책을 통해서 그의 비전과 신앙으로 암을 극복하는 감동적인 간증을 선보인바 있다. 김춘근 교수는 회견을 시작하며 "나는 68세의 노인이다. 하지만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이다. 오히려 20살이면서 60살 같이 사는 사람이 한심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춘근 교수는 대회를 준비하며 자마의 핵심 비전을 기자들에게 다시 명확히 밝혔다.
자마는 핵심가치관은 3가지가 있다.
첫째 자마는 교회를 위해, 교회와 함께, 교회와 통해 이루어지는 운동이므로 파라처치가 아니다. 운동을 죽어야 하지만 교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까지 살아야 한다. CCC같은 단체들은 행사를 치루면서 자기단체의 성장을 위해 행사를 한다. 행사를 통해 인재를 발견하면 간사로 선교사로 발탁한다. 그런데 자마는 전적으로 교회를 위해 행사를 하므로 자마는 행사를 통해 사람을 채용하지 않는다. 은혜를 받은 그들은 전부 그들의 출석교회로 돌아간다. 자마 스탭에게도 교회를 먼저 섬기기를 강조하며 교회를 해치는 사람과는 절대로 같이 하지 않는다.
둘째 자마는 민들레 운동이다. 생명력이 강하며 지구력도 강하다. 민들레는 사랑을 나누어 준다. 그리고 민들레 씨처럼 운동이 전해진다. 민들레는 한국분이 많이 먹는 몸에 좋은 약초이기도 하다.
셋째 세계뿐만 아니라 미국도 하나님이 만드셨다. 따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주인의식을 가지면 사람은 완전히 달라진다. 주인은 나누어주며 책임의식을 가진다. 독일인, 이탈리아인은 미국에 이민와도 미국이 자신의 나라라고 하는데 한인은 왜 스스로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하는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미국에 대한 주인의식을 확실하게 심어준다. 주인의식을 가지면 리더십은 따라오게 된다.
자마를 하는 이유는 세계선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각성하지 않으면 부흥을 가져올수 없다. 회개하지 않고 부흥을 달라는 교회도 많다. 그러니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엄청난 부흥을 주신다. 부흥을 통해 일어나는 것은 전도와 선교이다. 진정한 부흥이 없기 때문에 전도하고 선교하자고 한다. 스나미 같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계 선교를 하는 마지막 목적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참지를 못했다.하나님께서 나의 회개를 통해 사랑과 은혜로 받은 다음에는 뜨거운 심장의 피가 되어 한번도 뒤돌아 보지않고 복음을 전해 왔다. 그때 만났던 젊은이들이 목사. 학자등 인물들이 많이 나왔다. 그들은 나를 만나고 미국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자는 말에 도전을 받았다. 부모들은 독수리 같은 아이를 낳고서 닭장의 닭같이 기르고 있다. 그들이 이제는 훈련을 받아 창공을 날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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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자마대회
뉴욕준비위우너장 김수태 목사는 "현재 4천명이 넘게 등록을 했다. 총 등록인원 9천명등 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등록현황을 보면 뉴욕은 오히려 뉴저지 만도 못하다"라며 협조를 부탁했다.
김춘근 장로도 대회를 설명하며 "교회집회가 동네 놀이터라면 자마대회는 디즈니랜드이다. 참가하면 잊을수 없는 기회가 된다. 자마측은 힘이 들어서 3년에 한번 대회를 열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매년 하자고 해서 매년열고 있다. 이제는 힘이 들어 2년에 한번 열려고 한다. 다음에는 시애틀, 아틀란타, 뉴질랜드등에서 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 자마대회란 무엇인가?
자마대회는 자마가 여는 여러 행사중 가장 대규모인 "New Awakening Conference"이다. 많은 강사와 유명 찬양팀이 참가하며 전가족이 참가할수 있으며 한어권과 영어권이 같이 참가할수 있는 대회이다. 1996년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시작하여 가장 최근인 2006년에는 애나하임과 워싱톤 디시에서 열렸다. 2008년 대회의 주제는 "주여, 주님의 영광을 내려 주소서:회개, 화합,부흥"이다.
● 이번대회의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번 대회는 최초로 뉴욕과 뉴저지, 필라 지역을 어우르는 동부지역 대회이다. 특히 1857-1858년에는 미국의 3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다. 뉴욕 맨하탄과 필라에서 일어난 불꽃은 미국 동부뿐만 아니라 전국에 큰 부흥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언더우드와 아펜절러 선교사가 한국으로 가 한국을 영적으로 구하는 도구로 사용됐다. 이번 자마대회를 통해 미국인이 아니라 한인이 3차 대각성운동 150주년을 기념하고 4차 대각성운동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08년 자마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08년 대회는 뉴욕에서 열리기로 하고 준비됐으나 여러 사정상 조건이 좋은 필라에서 열리게 됐다. 대회는 6월 29일 주일 저녁부터 7월 2일 수요일 저녁까지 펜실바니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전체모임과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체모임은 전세대가 참가하는 하이라이트 모임으로 하루에 두차례 오전과 저녁에 열린다. 오후에 진행된 트랙은 연령, 언어, 관심분야로 나뉘어 선택하여 틀을수 있다.
영어로 진행되는 트랙은 영아부, 유년부, 중고등부, 대학생을 위한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 영성개발, 영어사역자를 위한 트랙이 영어로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로도 다양한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결혼과 가정, 성경적 재정관리, 큐티, 선교, 한국어 목회자, 중보기도등의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매일 오전 8시 주제강의, 한국어권 전체집회가 오전에 있다.
● 대회등록비는 얼마인가?
3월 30일까지 등록시 200불, 5월 31일까지 220불, 그이후 250불이다. 단체등록할인이 있으며, 목회자 가족등에게도 할인이 있다. 등록비에 숙식비는 포함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대회장 주변에는 호텔이 밀집되어 있다. 등록은 홈페이지(jamanewawakening.com)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 자마대회를 교회의 여름 가족수련회로 추천한다는데?
모든 세대가 4일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찬양과 경배와 말씀을 듣는다. 대회는 부모와 자녀,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강순영 목사는 "개교회 집회에 비해 자마대회는 디즈니랜드의 규모의 볼거리와 규모를 제공한다"고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 대회장을 뜨겁게 달굴 찬양팀은 누구인가?
5개 미국 유명 찬양팀이 나온다. David Crowder Band, Delirious, The Brooklyn Tabernacle Singers, Kendall Payne, Danny Oertli 등이다. 데이비드 크라우드 밴드 같은 경우 출연료가 한번출연에 3만불이나 하는 최고의 팀이다.
● 주강사 및 강사는 누구인가?
짐 삼발라등 외국인 강사와 함께 김남수 목사, 한기홍 목사, 호성기 목사, 김승욱 목사, 김춘근 교수등이 주강사이다. 이들외에도 김수태 목사, 장동찬 목사, 최정훈 목사, 황인철 목사, 정인수 목사, 김풍운 목사, 이재훈 목사등 50여명의 강사로 나온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자마 대표 김춘근 교수는 어떤 사람인가? 그는 몇권의 책을 통해서 그의 비전과 신앙으로 암을 극복하는 감동적인 간증을 선보인바 있다. 김춘근 교수는 회견을 시작하며 "나는 68세의 노인이다. 하지만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이다. 오히려 20살이면서 60살 같이 사는 사람이 한심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춘근 교수는 대회를 준비하며 자마의 핵심 비전을 기자들에게 다시 명확히 밝혔다.
자마는 핵심가치관은 3가지가 있다.
첫째 자마는 교회를 위해, 교회와 함께, 교회와 통해 이루어지는 운동이므로 파라처치가 아니다. 운동을 죽어야 하지만 교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까지 살아야 한다. CCC같은 단체들은 행사를 치루면서 자기단체의 성장을 위해 행사를 한다. 행사를 통해 인재를 발견하면 간사로 선교사로 발탁한다. 그런데 자마는 전적으로 교회를 위해 행사를 하므로 자마는 행사를 통해 사람을 채용하지 않는다. 은혜를 받은 그들은 전부 그들의 출석교회로 돌아간다. 자마 스탭에게도 교회를 먼저 섬기기를 강조하며 교회를 해치는 사람과는 절대로 같이 하지 않는다.
둘째 자마는 민들레 운동이다. 생명력이 강하며 지구력도 강하다. 민들레는 사랑을 나누어 준다. 그리고 민들레 씨처럼 운동이 전해진다. 민들레는 한국분이 많이 먹는 몸에 좋은 약초이기도 하다.
셋째 세계뿐만 아니라 미국도 하나님이 만드셨다. 따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주인의식을 가지면 사람은 완전히 달라진다. 주인은 나누어주며 책임의식을 가진다. 독일인, 이탈리아인은 미국에 이민와도 미국이 자신의 나라라고 하는데 한인은 왜 스스로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하는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미국에 대한 주인의식을 확실하게 심어준다. 주인의식을 가지면 리더십은 따라오게 된다.
자마를 하는 이유는 세계선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각성하지 않으면 부흥을 가져올수 없다. 회개하지 않고 부흥을 달라는 교회도 많다. 그러니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엄청난 부흥을 주신다. 부흥을 통해 일어나는 것은 전도와 선교이다. 진정한 부흥이 없기 때문에 전도하고 선교하자고 한다. 스나미 같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계 선교를 하는 마지막 목적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참지를 못했다.하나님께서 나의 회개를 통해 사랑과 은혜로 받은 다음에는 뜨거운 심장의 피가 되어 한번도 뒤돌아 보지않고 복음을 전해 왔다. 그때 만났던 젊은이들이 목사. 학자등 인물들이 많이 나왔다. 그들은 나를 만나고 미국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자는 말에 도전을 받았다. 부모들은 독수리 같은 아이를 낳고서 닭장의 닭같이 기르고 있다. 그들이 이제는 훈련을 받아 창공을 날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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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자마대회
뉴욕준비위우너장 김수태 목사는 "현재 4천명이 넘게 등록을 했다. 총 등록인원 9천명등 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등록현황을 보면 뉴욕은 오히려 뉴저지 만도 못하다"라며 협조를 부탁했다.
김춘근 장로도 대회를 설명하며 "교회집회가 동네 놀이터라면 자마대회는 디즈니랜드이다. 참가하면 잊을수 없는 기회가 된다. 자마측은 힘이 들어서 3년에 한번 대회를 열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매년 하자고 해서 매년열고 있다. 이제는 힘이 들어 2년에 한번 열려고 한다. 다음에는 시애틀, 아틀란타, 뉴질랜드등에서 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 자마대회란 무엇인가?
자마대회는 자마가 여는 여러 행사중 가장 대규모인 "New Awakening Conference"이다. 많은 강사와 유명 찬양팀이 참가하며 전가족이 참가할수 있으며 한어권과 영어권이 같이 참가할수 있는 대회이다. 1996년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시작하여 가장 최근인 2006년에는 애나하임과 워싱톤 디시에서 열렸다. 2008년 대회의 주제는 "주여, 주님의 영광을 내려 주소서:회개, 화합,부흥"이다.
● 이번대회의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번 대회는 최초로 뉴욕과 뉴저지, 필라 지역을 어우르는 동부지역 대회이다. 특히 1857-1858년에는 미국의 3차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다. 뉴욕 맨하탄과 필라에서 일어난 불꽃은 미국 동부뿐만 아니라 전국에 큰 부흥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언더우드와 아펜절러 선교사가 한국으로 가 한국을 영적으로 구하는 도구로 사용됐다. 이번 자마대회를 통해 미국인이 아니라 한인이 3차 대각성운동 150주년을 기념하고 4차 대각성운동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08년 자마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08년 대회는 뉴욕에서 열리기로 하고 준비됐으나 여러 사정상 조건이 좋은 필라에서 열리게 됐다. 대회는 6월 29일 주일 저녁부터 7월 2일 수요일 저녁까지 펜실바니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전체모임과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체모임은 전세대가 참가하는 하이라이트 모임으로 하루에 두차례 오전과 저녁에 열린다. 오후에 진행된 트랙은 연령, 언어, 관심분야로 나뉘어 선택하여 틀을수 있다.
영어로 진행되는 트랙은 영아부, 유년부, 중고등부, 대학생을 위한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 영성개발, 영어사역자를 위한 트랙이 영어로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로도 다양한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결혼과 가정, 성경적 재정관리, 큐티, 선교, 한국어 목회자, 중보기도등의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매일 오전 8시 주제강의, 한국어권 전체집회가 오전에 있다.
● 대회등록비는 얼마인가?
3월 30일까지 등록시 200불, 5월 31일까지 220불, 그이후 250불이다. 단체등록할인이 있으며, 목회자 가족등에게도 할인이 있다. 등록비에 숙식비는 포함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대회장 주변에는 호텔이 밀집되어 있다. 등록은 홈페이지(jamanewawakening.com)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 자마대회를 교회의 여름 가족수련회로 추천한다는데?
모든 세대가 4일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찬양과 경배와 말씀을 듣는다. 대회는 부모와 자녀,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강순영 목사는 "개교회 집회에 비해 자마대회는 디즈니랜드의 규모의 볼거리와 규모를 제공한다"고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 대회장을 뜨겁게 달굴 찬양팀은 누구인가?
5개 미국 유명 찬양팀이 나온다. David Crowder Band, Delirious, The Brooklyn Tabernacle Singers, Kendall Payne, Danny Oertli 등이다. 데이비드 크라우드 밴드 같은 경우 출연료가 한번출연에 3만불이나 하는 최고의 팀이다.
● 주강사 및 강사는 누구인가?
짐 삼발라등 외국인 강사와 함께 김남수 목사, 한기홍 목사, 호성기 목사, 김승욱 목사, 김춘근 교수등이 주강사이다. 이들외에도 김수태 목사, 장동찬 목사, 최정훈 목사, 황인철 목사, 정인수 목사, 김풍운 목사, 이재훈 목사등 50여명의 강사로 나온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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