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주최 10회 청소년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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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4-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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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주최 제 10회 청소년농구대회가 4월 5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열렸다. 중고등부로 나누어서 열려진 농구대회는 예배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재홍 목사(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되어진 예배는 한영숙 장로(교협 이사장)이 기도했다.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는 딤후 2:5의 본문을 통하여 "경기자의 기본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경기에 비유하여 가르치고 있다. 경기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본기를 바로 갖춰야 하며 말씀의 법칙을 따라 말씀중심으로 해야 한다”라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 가서 상 받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했으며 경기를 할 때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자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이재홍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가 설교 통역을 했으며, 이성헌 목사(교협총무)는 행사광고를 통해 청소년 복음화대회가 2008년 7월 11일(금)-13일(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있다며 협력해 주기를 광고 하였고 황경일 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등부에서는
1등에 브르클린 제일교회가
2증에 신광교회가
3등에 지구촌선교교회가 차지하였고
MVP 에는 브르클린제일교회에서 챨스 정이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1등에 뉴욕성결교회가
2등에는 겟세마네교회가 차지 하였고
MVP에는 뉴욕성결교회 Jun Lee 가 받았다.
한편 교협회장 황동익 목사는 하와이에서 열린 미주크리스천 신문 주최 목회자 세미나 참석하고도 관광 일정을 생략하고 오후에 도착하여 시상식에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는 딤후 2:5의 본문을 통하여 "경기자의 기본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경기에 비유하여 가르치고 있다. 경기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본기를 바로 갖춰야 하며 말씀의 법칙을 따라 말씀중심으로 해야 한다”라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 가서 상 받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했으며 경기를 할 때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자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이재홍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가 설교 통역을 했으며, 이성헌 목사(교협총무)는 행사광고를 통해 청소년 복음화대회가 2008년 7월 11일(금)-13일(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있다며 협력해 주기를 광고 하였고 황경일 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등부에서는
1등에 브르클린 제일교회가
2증에 신광교회가
3등에 지구촌선교교회가 차지하였고
MVP 에는 브르클린제일교회에서 챨스 정이 받았다.
중등부에서는
1등에 뉴욕성결교회가
2등에는 겟세마네교회가 차지 하였고
MVP에는 뉴욕성결교회 Jun Lee 가 받았다.
한편 교협회장 황동익 목사는 하와이에서 열린 미주크리스천 신문 주최 목회자 세미나 참석하고도 관광 일정을 생략하고 오후에 도착하여 시상식에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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