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가정의 달 맞이하여 가족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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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5-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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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5월 4일(주일) 오후 5시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의 날 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1부 평양예술단 공연, 2부는 디너잔치 및 라이브 콘서트ㆍ어린이 재롱잔치ㆍ장수무대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사비와 입장료는 10불이며 탈북자를 위한 기금을 위해 사용되었다.
1부에서 평양예술단(단장:마영애)는 대표곡인 "반갑습니다"와 "봄여름가을겨울" "샘물터에서"등을 부르며 춤과 노래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한의 실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2부는 친교실로 옮갸 진행됐으며, 식사를 하며 은혜의 시간을 함께 했다. 영아부의 율동, 교육부 율동과 중,고등부 워십과 찬양, 피아니스트 강주희님의 독주, 장수무대, 청년부 강두환 형제의 찬양, 박민훈 장로의 찬양, 정복례 권사의 성경암송등으로 진행됐다.
주름살로 얼굴을 덮은 나이가 드신 어른들은 따뜻한 고깃국으로 사랑이 담긴 식사를 했으며, 공연을 보면서 시름을 잊었다.
어른들을 섬기기 위해 모든 교인들이 총출동하여 사랑을 실천했다. 어른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봉사한 주방, 설겆이를 한 남성교우들, 음식을 나르고 치우는 학생부와 청년부 모두가 함께 한 잔치였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축제는 1부 평양예술단 공연, 2부는 디너잔치 및 라이브 콘서트ㆍ어린이 재롱잔치ㆍ장수무대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사비와 입장료는 10불이며 탈북자를 위한 기금을 위해 사용되었다.
1부에서 평양예술단(단장:마영애)는 대표곡인 "반갑습니다"와 "봄여름가을겨울" "샘물터에서"등을 부르며 춤과 노래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한의 실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2부는 친교실로 옮갸 진행됐으며, 식사를 하며 은혜의 시간을 함께 했다. 영아부의 율동, 교육부 율동과 중,고등부 워십과 찬양, 피아니스트 강주희님의 독주, 장수무대, 청년부 강두환 형제의 찬양, 박민훈 장로의 찬양, 정복례 권사의 성경암송등으로 진행됐다.
주름살로 얼굴을 덮은 나이가 드신 어른들은 따뜻한 고깃국으로 사랑이 담긴 식사를 했으며, 공연을 보면서 시름을 잊었다.
어른들을 섬기기 위해 모든 교인들이 총출동하여 사랑을 실천했다. 어른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봉사한 주방, 설겆이를 한 남성교우들, 음식을 나르고 치우는 학생부와 청년부 모두가 함께 한 잔치였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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