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명성교회(민병열 목사) 교회창립 10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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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4-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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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명성교회(민병열 목사)는 교회창립 10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를 4월 27일(주일) 오후 2시30분 열었다.
감사예배는 사회 민병열 목사, 교독문 고요한 목사(엘림감리교회), 기도 차철회 목사(청암감리교회), 성경봉독 박종찬 장로, 말씀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봉헌기도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광선 장로와 장인숙 권사의 임직순서가 진행됐다. 성영철 감리사의 인도로 취임 순서를 진행했으며, 이후근 목사(퀸즈감리교회)가 임직장로에게 김남곤 목사(뉴욕북지방회)가 성도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박효성 감리사(뉴욕지방 감리사,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신경하 감독은 "주님을 본받아(빌2:5-11)"이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별도기사) `
임직자에게 한 권면을 통해 이후근 목사는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장로취임을 축하하고 4가지 부탁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1. 주님의 마음에 들게 충성해 달라 2. 작은일에도 충성하기를 바란다 3. 모든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4. 축기까지 충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에게 한 권면을 통해 김남곤 목사는 "전쟁터에 명령권을 행사하는 지휘자만 되려면 누가 적과 싸울것인가"라고 반문하고 "역할을 분담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임직자에게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수한 몇사람보다는 평범한 다수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곳이 교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자기눈의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눈의 티를 탓하지는 말아야 한다"라며 "임직자들이 일을 잘하도록 기회를 주고 보듬고 배려가 있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뉴욕명성감리교회
188-12 73 Ave, Fresh Meadows NY 11366
718-757-1399 / 718-359-3605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감사예배는 사회 민병열 목사, 교독문 고요한 목사(엘림감리교회), 기도 차철회 목사(청암감리교회), 성경봉독 박종찬 장로, 말씀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봉헌기도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광선 장로와 장인숙 권사의 임직순서가 진행됐다. 성영철 감리사의 인도로 취임 순서를 진행했으며, 이후근 목사(퀸즈감리교회)가 임직장로에게 김남곤 목사(뉴욕북지방회)가 성도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박효성 감리사(뉴욕지방 감리사,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신경하 감독은 "주님을 본받아(빌2:5-11)"이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별도기사) `
임직자에게 한 권면을 통해 이후근 목사는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장로취임을 축하하고 4가지 부탁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1. 주님의 마음에 들게 충성해 달라 2. 작은일에도 충성하기를 바란다 3. 모든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4. 축기까지 충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에게 한 권면을 통해 김남곤 목사는 "전쟁터에 명령권을 행사하는 지휘자만 되려면 누가 적과 싸울것인가"라고 반문하고 "역할을 분담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임직자에게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수한 몇사람보다는 평범한 다수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곳이 교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자기눈의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눈의 티를 탓하지는 말아야 한다"라며 "임직자들이 일을 잘하도록 기회를 주고 보듬고 배려가 있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뉴욕명성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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