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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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6-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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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이 주최하는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소강석 목사를 강사로 6월 26일(금)부터 3일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3차 준비기도회가 6월 4일(목) 오전 10시 대한교회(김전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인도 양민석 목사(순서진행), 찬송 문정웅 목사, 기도 오태환 목사(네트워킹분과), 성경봉독 이광모 장로(회계), 설교 김영식 목사(증경회장), 특별통성기도로 이어졌다.
▲참가자중 일부 단체사진
뜨거운 기도의 현장
대표기도를 통해 오태환 목사는 말로만 복음화대회가 아니라 실제 그런 역사가 산증거가 일어나는 대회, 회개의 역사와 변화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대회, 은혜가 흘러 신앙의 회복이 일어나는 대회, 예수를 만나고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대회, 영적으로 혼탁한 이 세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 선포되는 대회, 십자가 신앙이 회복되는 대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김영식 목사는 사도행전 3:1-10을 본문으로 "베드로처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통성기도가 이어졌다. 한준희 목사(민원분과)는 미국과 조국을 위해, 원주민선교를 위해, 네일협회를 위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도록 기도했다. 임병남 목사(행정지원분과)는 뉴욕동포사회의 복음화와 교계를 위해,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의 송환을 위해 기도했다. 류승례 목사(청년분과)는 대회와 강사를 위해, 윤오성 목사(사회분과)는 대회 진행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통성기도를 통해 무엇이 진리이고 거짓인지 분별할 수 없는 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도록,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메르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되도록 기도했다.
2015 할렐루야대회 진행
서기 한기술 목사는 광고를 통해 4차 준비기도회 및 3차 임실행위원회 모임이 6월 12일(금) 은혜교회(이승재 목사), 5차 준비기도회가 19일(금)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린다고 안내했다. 김전 목사(대한교회)의 축도후 회장 이재덕 목사는 대회진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재덕 회장은 이번 기도회에 많은 증경회장들이 참석한 것, 원로성직자회 원로목사들이 기도회를 초청한 것, 여성목회자들은 모임을 뒤로 미루고 기도회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돌렸다. 또 할렐루야대회는 목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신도와 차세대 등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재덕 회장은 설교를 통해 증경회장 김영식 목사가 한 쓴 내용의 말씀을 언급하며 교협과 교계, 그리고 할렐루야대회를 보는 생각과 방법은 조금은 다르지만, 교협과 할렐루야대회가 다시 한 번 회복하고 성장하기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한국에서 대형 포스트, 전단지, 소책자 등 40박스가 도착했다며 배부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성인 할렐루야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어린이대회가 열린다. 어린이 대회를 준비하는 최호섭 목사(유년분과)는 몇년전에는 200명 남짓 모여는데 지난해에는 60여명이 모였다며 어린이 참석자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을 소개하고, 교회에서 많은 어린이들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대회가 열리는 프라미스교회 사역자들과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강사 Joe F. Kim 목사(뉴저지 체리힐제일교회 EM)는 여러 추천을 받았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강사라고 소개했다.
▲강사 소강석 목사
한편 강사 소강석 목사는 소책자 초대의 글에서 2006년 대회강사로 섰을 때 콜든센터를 가득매워 준 뉴욕의 성도들을 기억한다며, 그때는 40대 중반이었고 성숙하지 못한채 열정만 많았는데 그래도 많이 모여 은혜를 받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는 개교회주의에 빠져있다며, 이번에 최선을 다해 모여 침체된 할렐루야대회를 다시 한번 살려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있고, 대회를 위해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피곤하고 지쳐있는 뉴욕의 여러분들에게 새 힘을 드리려고 영성의 칼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참가자중 일부 단체사진
뜨거운 기도의 현장
대표기도를 통해 오태환 목사는 말로만 복음화대회가 아니라 실제 그런 역사가 산증거가 일어나는 대회, 회개의 역사와 변화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대회, 은혜가 흘러 신앙의 회복이 일어나는 대회, 예수를 만나고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대회, 영적으로 혼탁한 이 세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 선포되는 대회, 십자가 신앙이 회복되는 대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김영식 목사는 사도행전 3:1-10을 본문으로 "베드로처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통성기도가 이어졌다. 한준희 목사(민원분과)는 미국과 조국을 위해, 원주민선교를 위해, 네일협회를 위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도록 기도했다. 임병남 목사(행정지원분과)는 뉴욕동포사회의 복음화와 교계를 위해,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의 송환을 위해 기도했다. 류승례 목사(청년분과)는 대회와 강사를 위해, 윤오성 목사(사회분과)는 대회 진행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통성기도를 통해 무엇이 진리이고 거짓인지 분별할 수 없는 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도록,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메르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되도록 기도했다.
2015 할렐루야대회 진행
서기 한기술 목사는 광고를 통해 4차 준비기도회 및 3차 임실행위원회 모임이 6월 12일(금) 은혜교회(이승재 목사), 5차 준비기도회가 19일(금)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린다고 안내했다. 김전 목사(대한교회)의 축도후 회장 이재덕 목사는 대회진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재덕 회장은 이번 기도회에 많은 증경회장들이 참석한 것, 원로성직자회 원로목사들이 기도회를 초청한 것, 여성목회자들은 모임을 뒤로 미루고 기도회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돌렸다. 또 할렐루야대회는 목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신도와 차세대 등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재덕 회장은 설교를 통해 증경회장 김영식 목사가 한 쓴 내용의 말씀을 언급하며 교협과 교계, 그리고 할렐루야대회를 보는 생각과 방법은 조금은 다르지만, 교협과 할렐루야대회가 다시 한 번 회복하고 성장하기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한국에서 대형 포스트, 전단지, 소책자 등 40박스가 도착했다며 배부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성인 할렐루야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어린이대회가 열린다. 어린이 대회를 준비하는 최호섭 목사(유년분과)는 몇년전에는 200명 남짓 모여는데 지난해에는 60여명이 모였다며 어린이 참석자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을 소개하고, 교회에서 많은 어린이들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대회가 열리는 프라미스교회 사역자들과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강사 Joe F. Kim 목사(뉴저지 체리힐제일교회 EM)는 여러 추천을 받았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강사라고 소개했다.
▲강사 소강석 목사
한편 강사 소강석 목사는 소책자 초대의 글에서 2006년 대회강사로 섰을 때 콜든센터를 가득매워 준 뉴욕의 성도들을 기억한다며, 그때는 40대 중반이었고 성숙하지 못한채 열정만 많았는데 그래도 많이 모여 은혜를 받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는 개교회주의에 빠져있다며, 이번에 최선을 다해 모여 침체된 할렐루야대회를 다시 한번 살려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있고, 대회를 위해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피곤하고 지쳐있는 뉴욕의 여러분들에게 새 힘을 드리려고 영성의 칼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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