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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 코너스톤, 바나바제자훈련 공개강좌 '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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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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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예수전도단 와이엠 코너스톤(대표간사 윤재영 목사)는 여러 프로그램중 특히 바나바 제자훈련(BDTC)은 성도들에게 신앙성숙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개 교회에서는 쉽게 초청할수 없는 국제예수전도단의 좋은 강사들과 함께 12주 동안 신앙의 깊이를 쌓게 된다. 주제들도 예배, 하나님과의 관계, 묵상,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나라, 내적치유, 크리스찬 라이프 스타일, 영적성숙, 세계관등 신앙발전에 도움이 되는 주제이다. 

와이엠 코너스톤의 바나바 제자훈련을 통해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교회로 돌아가 결국 교회의 기둥으로 자리를 잡는다. 와이엠 코너스톤은 교회우선의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입소문에 입소문을 물어 크게 광고를 내지 않는데도 꾸준히 성도들이 교육을 받기위해 몰려든다.

19일(월)부터 2일간은 오픈강좌였다. 저녁 8시부터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리는 오픈강좌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다. 수강문의: 718-762-1896/718-279-1052

Ron Smith 목사(국제예수전도단 강사)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강의를 이어 나갔다. 다음은 요약이다.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이다. 확실한 것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실망할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실망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은혜충만하시고 친절하며 사랑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올해는 나와 아내에게 특별한 해이다. 오는 8월에는 40주년 결혼기념일이며 사역한지 40주년되는 의미있는 해이다. 40이라는 숫자는 성경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노아방주때 40일간 비가 왔다. 모세가 애굽에서 40년 생활했으며 광야에서 40년 생활했다. 예수님은 40일간 금식기도를 했다.

지난 몇년간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에 대한 배고픔이 있다. 안에 있는 것이 지금보다 경험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외친다. 거룩한 배고품과 갈망함이 있다. 저는 흥분이 된다. 전세계에서 하나님이 엄청난 일을 행하신다. 5-6주간 보면 플로리다에 부흥이 일어나 그불길이 미국에 퍼지고 있다. 미국에 부흥의 불길을 보내시는 것을 느낀다.

교회에 지쳐있다. 주일에 아무것도 안일어난다. 나는 40년간 목회한 목사이므로 안다. 교회에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몇년전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을때 하나님의 질문을 들었다.

주님은 "만약에 네가 목사가 아니라면 교회를 안가도 되는 상황이라면 교회에 가겠는가?"라고 물으셨다. 나는 "아니다. 너무 재미없다"고 대답했다. 목사가 재미가 없으면 교인들은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 변화없는 교회. 더이상 종교는 원하지 않는다. 종교안에는 생명이 없다. 크리스찬 종교도 생명이 없다. 생명은 예수님의 인격안에 있디. 예수안에서만 생명을 찾을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의 교제가 중요하다. 하나님과 여러분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다면 남는 것은 종교뿐이다. 그안에는 생명이 없다. 능력이 없다. 예수님의 인격안에 능력이 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전부이다.

일상에서 무슨일을 하던간에 하나님과의 교제에 시간을 투자하라. 안한다면 존재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종교만 있을 뿐이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교회가 생명을 주는 단체가 아니다. 목사가 생명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외에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생명을 줄것으로 생각하면 실망은 시간문제이다. 오직 예수만이 생명을 주실수가 있다. 예수와 여러분의 교제가 전부이다. 소망컨데 오늘밤에 일이 일어나 야러분들이 하나님을 향한 배고품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만난다면 전과는 전혀 다르다. 만나지 못한다면 교회에 다닐지라도 항상 같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난다면 완전히 달라진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히 달라졌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만족하는 상태인 분이 있는가? 그래서 여러분이 매주온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교제속에서 깊은곳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경험한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 원하는 분은? 그러면 제대로 찾아왔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조물주이시다. 한정된 피조물의 영원한 창조물을 안다는 사실이 흥분시킨다. 하나님은 항상 더 크신분이시다. 저는 하나님을 완전히 알수 없다. 만약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보다 많이 떨어진다. 하나님은 동떨어진 거룩하신분이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닮았다고말할수는 없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우리와는 다룬분이시다.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풍성하기 위해서 반응하면서 더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자연적으로 아니라 영적으로만 받을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마음의 배고픔이다.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한다. 신학적으로 볼때 예수님이 들어오실때는 부분적으로 만 오신것이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하나님은 신학적으로만 믿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경험적으로 얻기를 원하신다. 성령님을 통해서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것 처럼 우리에게도 결정을 할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분이 있다.

그런분에게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보편적인 루틴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혁명적인 것을 하라. 그럴때 하나님은 그것을 보신다. 모세가 돌이키는 을 보셨을때 하나님은 모세를 보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사람이 있는가?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다.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다.

혁명적이라는 의미는 성경을 읽어야 되는 것 일수도 있다. 어떤분은 티브와 컴퓨터를 전원을 끄는 것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아라. 그것이 완전히 돌이키는 삶이다. 매일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를 만들라. 어떤 사람은 일과중 기도한다고 하는 사람도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을 모으면 3분정도 밖에 안된다. 솔직해 지라. 자신을 속이지 마라.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전에 안한것을 하라.

금식기도를 하는 것이 방법이 될수도 있다. 제자훈련을 하며 금식기도를 했다. 처음 금식한 젊은 청년에게 물으니 그는 하나님과 친밀하게 느꼈다며 계속 금식을 하고 싶다고 했다. 어떤분에게는 금식이 혁명적인 것일수 있다. 한번도 금식기도를 안했다면 추천한다. 전에 안했던 돌이킴을 금식을 통해 하나님을 향해 가까이 갈수 있다. 식사시간을 놓치는 것은 금식이 아니다. 금식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금식동안 무슨행동을 취했는가를 물었다. 그는 점심시간에 말씀을 읽었다고 대답했다. 하난님에게 가까이 가기위해 지금 바로 돌이키라. 각자 어떤 방법으로 할것인지를 결정하라.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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