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코넬 신학원 김찬영 총학생회장 "부흥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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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8-07-0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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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대회 마지막 날인 7월 2일 오전집회에서 골든코넬 신학원 김찬영 총학생회장이 나와 "부흥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규강사가 아니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발표는 하지 못했지만 주어진 10여분의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부흥을 간증했다.
김찬영 회장은 부흥회를 인도하며 일어났던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중심으로 간증했으며, 신학생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발언 요약이다.
골든코넬 신학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며 학교에 있는 동안 함께 동역의 꿈을 주고, 하나님 앞에 영성을 회복이라는 공약을 제시하여 당선이 되었다.
그후 기도하는 가운데 부흥의 비전을 주고 영성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5개의 기도회가 조직되어 아침마다 몇십명이 모여 기도를 한다. 또 학교 스탭들과 교수도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리면 세상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책망하셨다. 어떻게 회복하나 구하는 가운데 우리마음에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삶속에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학교를 졸업후 5년안에 60%가 사역을 그만둔다는 통계가 있다. 그것은 신학교에서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지만 가슴으로는 못 만났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담감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주신것이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하는 가운데 학생과장에게 이야기 하니 총장을 만나라고 해서 총장을 만났다.
부흥회를 준비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가운데 환상으로 인도하시기도 했다.또 사람을 붙여 주셨다.
부흥회에 필요한 자금을 한 사람이 헌금하겠다고 했지만 3시간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나만 믿고 받지 말라고 하신다. 그다음에는 한국의 부모님이 돕겠다고 했지만 역시 하나님은 나만 믿고 받지말라고 하신다. 결국 신학원 총장이 필요한 경비에 사용하라고 백지수표를 주었다.
부흥회 기간이 다가오는데 강사에 대한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부흥회 2주전까지 강사를 정하지 못하자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만 믿으라 하셨다.
하나님은 이미 부흥회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분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이미 말씀을 준비해 놓았다고 했다. 성령 하나님이 이미 움직이 셨다.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신학교 학생이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졸업후 교회에 가면 성도가 죽는다. 신학생을 위해 기도해 달라.
보스톤,뉴잉글랜드와 고든콘웰 신학교에 불어오는 부흥
(다음은 C&MA 교단 홈페이지에 올려있는 관련 내용이다)
보스톤에서 외롭게 목회해오며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뉴욕 뉴저지에서 무슨 좋은 모임이나 집회가 있을 때마다 피곤을 마다 않고 쫓아내려오고 있던 보스톤시온성교회의 정경조 목삽니다.
좋은 소식 하나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곳 뉴잉글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지만 가장 부흥을 사모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 과거 수차 미국의 부흥이 시작된 진원지이기도 합니다.
지금,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부흥이 끔틀거리는 그런 분위기이지만, 이곳도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Gordon-Conwell 신학교 한국학생이 중심이 되어 매일 새벽기도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금년 초부터는 자발적으로 두개의 기도회가 더 생겼고, 이제는 공부만 하던 미국학생들이나 외국에서 온 학생들... 최근에는 로빈슨 총장(설교학) 까지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게 되어 이제는 공부가 힘든 복음주의적 신학교에서 성령으로 뜨거운 신학교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학생들이 주동이 되어서 19 세기 미국부흥과 전도에 크게 쓰이던 천막집회가 인근 미국인들을 초청하여 신학교내에서 4 월 7 일부터 일주일간 있게 됩니다. 매우 상징적인 집회이면서도 이곳 동부지역과 미국 전체에 큰 임팩트를 주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공부와 지역교회들 섬기는 것만해도 힘든 한국신학생들이 하루에 세번씩이나 찬양과 기도의 모임을 가지고 보스톤과 뉴잉글랜드, 나아가서 미국 전체의 부흥을 위해 집중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요즘 미 전역에 다니시며 부흥을 위한 집회를 하시는 김엘리야 목사님(보스톤에 자리잡고 있는 Emmanuel Gospel Center)의 영향도 큰 것같습니다. 3/8/2008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찬영 회장은 부흥회를 인도하며 일어났던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중심으로 간증했으며, 신학생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발언 요약이다.
골든코넬 신학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며 학교에 있는 동안 함께 동역의 꿈을 주고, 하나님 앞에 영성을 회복이라는 공약을 제시하여 당선이 되었다.
그후 기도하는 가운데 부흥의 비전을 주고 영성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5개의 기도회가 조직되어 아침마다 몇십명이 모여 기도를 한다. 또 학교 스탭들과 교수도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리면 세상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책망하셨다. 어떻게 회복하나 구하는 가운데 우리마음에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삶속에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학교를 졸업후 5년안에 60%가 사역을 그만둔다는 통계가 있다. 그것은 신학교에서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지만 가슴으로는 못 만났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담감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주신것이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하는 가운데 학생과장에게 이야기 하니 총장을 만나라고 해서 총장을 만났다.
부흥회를 준비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가운데 환상으로 인도하시기도 했다.또 사람을 붙여 주셨다.
부흥회에 필요한 자금을 한 사람이 헌금하겠다고 했지만 3시간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나만 믿고 받지 말라고 하신다. 그다음에는 한국의 부모님이 돕겠다고 했지만 역시 하나님은 나만 믿고 받지말라고 하신다. 결국 신학원 총장이 필요한 경비에 사용하라고 백지수표를 주었다.
부흥회 기간이 다가오는데 강사에 대한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부흥회 2주전까지 강사를 정하지 못하자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만 믿으라 하셨다.
하나님은 이미 부흥회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분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이미 말씀을 준비해 놓았다고 했다. 성령 하나님이 이미 움직이 셨다.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신학교 학생이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졸업후 교회에 가면 성도가 죽는다. 신학생을 위해 기도해 달라.
보스톤,뉴잉글랜드와 고든콘웰 신학교에 불어오는 부흥
(다음은 C&MA 교단 홈페이지에 올려있는 관련 내용이다)
보스톤에서 외롭게 목회해오며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뉴욕 뉴저지에서 무슨 좋은 모임이나 집회가 있을 때마다 피곤을 마다 않고 쫓아내려오고 있던 보스톤시온성교회의 정경조 목삽니다.
좋은 소식 하나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곳 뉴잉글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지만 가장 부흥을 사모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 과거 수차 미국의 부흥이 시작된 진원지이기도 합니다.
지금,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부흥이 끔틀거리는 그런 분위기이지만, 이곳도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Gordon-Conwell 신학교 한국학생이 중심이 되어 매일 새벽기도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금년 초부터는 자발적으로 두개의 기도회가 더 생겼고, 이제는 공부만 하던 미국학생들이나 외국에서 온 학생들... 최근에는 로빈슨 총장(설교학) 까지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게 되어 이제는 공부가 힘든 복음주의적 신학교에서 성령으로 뜨거운 신학교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학생들이 주동이 되어서 19 세기 미국부흥과 전도에 크게 쓰이던 천막집회가 인근 미국인들을 초청하여 신학교내에서 4 월 7 일부터 일주일간 있게 됩니다. 매우 상징적인 집회이면서도 이곳 동부지역과 미국 전체에 큰 임팩트를 주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공부와 지역교회들 섬기는 것만해도 힘든 한국신학생들이 하루에 세번씩이나 찬양과 기도의 모임을 가지고 보스톤과 뉴잉글랜드, 나아가서 미국 전체의 부흥을 위해 집중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요즘 미 전역에 다니시며 부흥을 위한 집회를 하시는 김엘리야 목사님(보스톤에 자리잡고 있는 Emmanuel Gospel Center)의 영향도 큰 것같습니다. 3/8/2008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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