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준 목사가 말하는 할렐루야대회 성황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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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7-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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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기자님께서 2008년 할렐루야대회가 대성황 가운데 시작된 이유에 대하여 잘 써주셨는데, 저도 왜 이렇게 대성황을 이루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조금 글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번 2008년 할렐루야 대회에 김문훈 목사님을 원래 알고 계셨거나 김문훈 목사님의 설교를 5분이상 들어보신 분이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2008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대성황으로 시작된 것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1. 임역원들과 준비위원들께서 금식하며 기도하며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협조가 미미하여서 많이 고민되는 중에도 모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준비위원들이 릴레이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한분께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첫날 지난 몇년사이에 보기드문 대성황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지금도 뉴욕의 지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을 보시고 계속해서 부흥케 하여 주실 것입니다.
2. 또 한가지 이유는, 이번 34회기 임역원 팀들이 온 뉴욕의 지교회의 연합을 사모하며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람수를 보고 작은 교회 큰교회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생각하기를 교회의 구분에 대한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뜻에 따라 얼마나 작은 일에 충성하며 최선을 다하느냐가 더 중요하고 진정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하며 일하고 있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주시는 분은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임역원들이 사람을 의식하거나 사람의 형편을 따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연합하여 은혜받고 땅끝까지 나가고자 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의 칭찬이나 상급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을 바라보며 지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합한 곳에 주님은 놀랍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3.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의 이유는 모든 임원들과 준비위원들께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나 자신의 이름을 내려고 하지 않고 오직 뉴욕 지교회와 복음화를 위해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셔서 그렇습니다.
저는 목회 초년병입니다. 정말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 제가 섬기는 교회를 기도하며 섬기기도 벅찹니다. 그런데도 다시 나와 교협을 섬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기도할 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진실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힘을 다해 수고하시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교회가 아니라 온 뉴욕지교회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수고하시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내가 섬기는 교회에 소홀할 때도 있습니다. 나가서 헌신하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성도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할일이기 때문에 헌신하시는 주의 종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은혜받고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뉴욕한인이민교회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어제 김문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문훈 목사님을 통해서 더 크신 역사와 기적과 회복과 축복을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다 함께 사모하며 모입시다. 믿지 않는 친구들과 식구들을 일찍부터 모시고 나옵시다. 성령이여! 뉴욕한인교회를 통하여 영적인 대각성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뉴욕의 지교회들을 위로하시고 위로부터 임하시는 새 힘을 주옵소서! 성령이여! 지역교회의 총체적인 부흥을 주시고 세계복음화를 앞당기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번 2008년 할렐루야 대회에 김문훈 목사님을 원래 알고 계셨거나 김문훈 목사님의 설교를 5분이상 들어보신 분이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2008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대성황으로 시작된 것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1. 임역원들과 준비위원들께서 금식하며 기도하며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협조가 미미하여서 많이 고민되는 중에도 모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준비위원들이 릴레이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한분께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첫날 지난 몇년사이에 보기드문 대성황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지금도 뉴욕의 지교회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을 보시고 계속해서 부흥케 하여 주실 것입니다.
2. 또 한가지 이유는, 이번 34회기 임역원 팀들이 온 뉴욕의 지교회의 연합을 사모하며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람수를 보고 작은 교회 큰교회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생각하기를 교회의 구분에 대한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뜻에 따라 얼마나 작은 일에 충성하며 최선을 다하느냐가 더 중요하고 진정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하며 일하고 있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주시는 분은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임역원들이 사람을 의식하거나 사람의 형편을 따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연합하여 은혜받고 땅끝까지 나가고자 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의 칭찬이나 상급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을 바라보며 지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합한 곳에 주님은 놀랍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3.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의 이유는 모든 임원들과 준비위원들께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나 자신의 이름을 내려고 하지 않고 오직 뉴욕 지교회와 복음화를 위해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셔서 그렇습니다.
저는 목회 초년병입니다. 정말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 제가 섬기는 교회를 기도하며 섬기기도 벅찹니다. 그런데도 다시 나와 교협을 섬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기도할 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진실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힘을 다해 수고하시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교회가 아니라 온 뉴욕지교회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수고하시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내가 섬기는 교회에 소홀할 때도 있습니다. 나가서 헌신하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성도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할일이기 때문에 헌신하시는 주의 종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은혜받고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뉴욕한인이민교회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어제 김문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문훈 목사님을 통해서 더 크신 역사와 기적과 회복과 축복을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다 함께 사모하며 모입시다. 믿지 않는 친구들과 식구들을 일찍부터 모시고 나옵시다. 성령이여! 뉴욕한인교회를 통하여 영적인 대각성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뉴욕의 지교회들을 위로하시고 위로부터 임하시는 새 힘을 주옵소서! 성령이여! 지역교회의 총체적인 부흥을 주시고 세계복음화를 앞당기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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