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뉴욕에서 선교부흥회와 선교세미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뉴욕에서 선교부흥회와 선교세미나

페이지 정보

선교ㆍ2008-08-01 00:00

본문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하여 세미나와 선교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선교부흥집회는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에서 8월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열린다. 선교세미나는 8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부흥집회-목양장로교회

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선교부흥집회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까지 2,500여명을 데리고 걸어서 행진하여 CNN방송에서도 소개가 되기도 했다.

1일(금) 첫째날 성회에서 최바울 선교사는 마16:1-4을 본문과 "시대의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최 선교사는 "성경에 예언서가 많은데 다니엘서가 특별한 예언서인 것은 다니엘서는 인류의 마지막을 그리고 있다"라며 "다니엘의 시대와 마지막시대가 똑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다니엘서는 지구 종말 모습의 축소판"이라며 "지금은 이 시대를 바로 볼줄 알아야 한다"라며 설교 시작과 끝날때 동영상을 상영하며 은혜를 더했다.

집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토요일 새벽기도회(오전 6시) 본문 :창12:1-4 제목 :  "하나님의 세계경영" / 토요일 저녁 성회 (오후8시) 본문 마28:16-20 제목 : "하나님의 비젼" / 주일 오전 성회 (오전9시,11시,1시)  본문 마4:17  제목 : "천국운동"

선교세미나-순복음뉴욕교회

참가비는 없으며 주최측에서 점심도 준비하며 열리는 선교세미나는 "세계선교환경과 근대교회의 선교방향"이란 주제로 목회자와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청하여 열리게 된다.

지금도 지구촌 각처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끊임없이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있는 현실 앞에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 이다.

이런 소명에 응답하고 함께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선교의 흐름과 "BACK TO JERUSALEM" 운동을 펼치는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의 "선교 세미나"에 뉴욕 뉴져지에 사시는 목회자 및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청한다.

또한 최바울 선교사님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목양장로교회(송병기목사)에서 "시대, 하나님의 미션, 아브라함의 리더쉽, 다시오시리라."는 주제로 선교부흥회가 열린다. 시간은 8월1일(금) 저녁8시, 8월2일(새벽) 6시 오후8시, 8월3일(주일)오전8시, 11시, 오후1시 이다.

인터콥 소개

인터콥은 유라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 종족집단(유라시아대륙의 소아시아창, 카프카스창, 중앙아시아창,페르시아창,아랍창,시베리아창,중국 소수민족창, 인도차이나창등)의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인 해외 선교기관으로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통하여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전문인 선교 단체이다.

인터콥은 국내외의 복음적인 모든교단 및 선교단체,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다.

지난 1983년부터 시작해 개쳑선교지역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해 사역해 온 인터콥은 현재 소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카프카즈지역, 몽골, 인도차이나반도, 중국소수민족, 일본 등지와 선교 임팩트사역인 MIT등에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도 본부와 지부에서 사역자들이 선교동원, 훈련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터콥은 훈련받은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연구사업과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매년 현지 적응 훈련과 개척 선교지역 사역을 위한 선교 후보자를 훈련 양성하고 있다.

인터콥은 잊혀진 영혼과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세계경영 전략을 배우며 삶의 비젼을 새롭게 하고 깊은 예배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선교현장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과 강의를 통해 선교 현지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사역별, 종족별모임 등에 참여함으로서 미전도 종족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젼을 발견하도록 노력한다.

문의전화 718-361-9199(목양장로교회)
              917-559-8877(송병기목사)
              201-463-0476(뉴욕인터콥지부}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1건 35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뉴욕에서 선교부흥회와 선교세미나 2008-08-01
장영춘 목사 "미완성 과업의 마지막 주자로 열방은 부른다" 2008-08-01
3인의 여성 선교사의 감동의 선교보고 2008-08-01
조용중 선교사 "현대선교의 경향과 대책" 2008-08-01
김혜택 목사 "어떻게 선교하는 교회로 전환할것인가?" 2008-08-01
선교 전략 토론 - 단기선교 이래도 좋은가? 2008-08-01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과 같이 선교하는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2008-08-01
김남수 목사 "세계선교의 전략과 전술" 2008-08-01
이동휘 목사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2008-08-01
박기호 교수 “선교사의 배치, 재배치, 철수론” 2008-08-01
정광희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과 선교” 2008-08-01
김만우 목사 “코란을 버리고 성경을 들게 하라” 2008-08-01
할렘의 어머니 김명희 선교사, 도시빈민선교 2008-08-01
한국선교의 원로 조동진 박사 “서구선교에서 사도적 선교로" 2008-07-31
임현수 목사 “북한선교, 교회의 총체적 접근” 2008-07-31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하나님의 시간, 11시 59분" 2008-07-31
폴 에쉴맨 박사 "주님의 소원인 미개척/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라" 2008-07-30
선교대회 패널토론 "선교사와 선교사의 인성" 2008-07-30
조동진 목사 "한국선교의 아버지가 존로스인 이유는?" 2008-07-30
불의 설교자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2008-07-29
순교 선교사의 아내가 한 하나님이 기뻐한 용서 2008-07-29
2008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감사하다" 2008-07-29
강승삼 목사 “한국교회 세계선교운동의 평가와 미래 25년의 전망” 2008-07-29
박희민 목사 “북미주선교운동의 역사적 고찰과 현황, 그리고 미래전망” 2008-07-29
암투병 랄프윈터 박사 “지구촌의 선교동향” 2008-07-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