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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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6-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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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은 제1회 미국 순회공연차 뉴욕에 온후 6월 26일(목) 오전 11시 산수갑산2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자리에는 '좋은 이웃' 이라는 의미를 가진 지라니 합창단 단장 임태종 목사, 어린이 5명, 관계자등이 참가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은 2005년 12월 굿미션네트워크 임태종 목사에 만들어 졌다.
임 목사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어린이 1명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 15명의 스탭등 총 45명이 42일간의 공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모두 크리스찬이다. 임 목사는 "어린이들이 음악적인 소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케냐의 지도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금)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처음 시작되는 공연은 뉴저지에서 7월 2일(수) 베다니교회, 롱아일랜드에서는 6일(주일) 아름다운교회에서 만날수 있다. 또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에서도 특별공연을 펼친다.
2006년 12월 케냐 나이로비 국립극장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케냐 대통령 궁에서 케냐 정부 수립 기념일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아프리카에 지나리 합창단의 노래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50일 동안 제1회 한국 순회공연을 하였는데, 총 28회 공연 및 15회의 방송출현 등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라는 격찬을 받고 성황리에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프리카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은 2005년 12월 굿미션네트워크 임태종 목사에 만들어 졌다.
임 목사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어린이 1명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 15명의 스탭등 총 45명이 42일간의 공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모두 크리스찬이다. 임 목사는 "어린이들이 음악적인 소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케냐의 지도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7일(금)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처음 시작되는 공연은 뉴저지에서 7월 2일(수) 베다니교회, 롱아일랜드에서는 6일(주일) 아름다운교회에서 만날수 있다. 또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에서도 특별공연을 펼친다.
2006년 12월 케냐 나이로비 국립극장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케냐 대통령 궁에서 케냐 정부 수립 기념일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아프리카에 지나리 합창단의 노래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50일 동안 제1회 한국 순회공연을 하였는데, 총 28회 공연 및 15회의 방송출현 등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라는 격찬을 받고 성황리에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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