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와 주님의교회(이재명) 사실상 통합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와 주님의교회(이재명) 사실상 통합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8-04-13 00:00

본문

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 목사)와 뉴저지 주님의 교회(이재명 목사)가 사실상 통합을 하고 4월13일(주일)부터 하나임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두 교회는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등을 공동으로 드려왔다.

이미 이재명 목사는 한인이민교회에서의 목회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갔다. 주님의 교회는 노회 주관으로 지난 3월30일 공동의회를 열어 성도들은 찬성 30, 반대 7로 통합을 결의한바 있다.

하나임교회는 RCA 소속이며, 주님의 교회는 PCUSA 소속이다. 그래서 두교회는 사실상 완전한 통합이 힘들며 주님의 교회 성도 50여명중 40여명이 하나임교회로 자리를 옮겨 수평이동 통합을 이루게 됐다.

이학권 목사는 "그동안 두교회 성도들이 자주 만나 통합에 어려움이 없었다"라며 "통합후 하나임교회는 성인만 5백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재명 목사는 한국에서 교편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목사는 프린스톤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8건 35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강 목사 "가족 선교: 단기 선교의 새로운 포맷(format)" 2008-07-19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 뉴욕공연과 컨퍼런스 열려 2008-07-17
한기총, 미주 기독일보 설립자 장재형 목사 이단의혹 조사 2008-07-16
뉴저지 교협, 중국과 미얀마에 구호성금 만불을 국제적십자사에 전달 2008-07-16
2008년 할렐루야대회 뉴욕교계에 큰 에너지를 제공하고 폐막 2008-07-14
스티브황 목사 "청소년 할렐루야 집회를 마치고" 2008-07-14
빛과사랑(발행인 조국환 목사)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2008-07-14
2008 힐렐루야대회 - 어린이대회도 열려 2008-07-13
2008 할렐루야대회 2일도 성황 - 김문훈 목사 "대회준비에 거룩한 부… 2008-07-12
2008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 청소년 지도자와 사역자 세미나 열려 2008-07-12
2008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 우리가 어른보다 노방전도 더 잘해요 2008-07-12
허윤준 목사가 말하는 할렐루야대회 성황 이유 3가지 2008-07-12
2008 할렐루야대회 - 제2의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나와야 2008-07-12
2008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그이유는 무엇인가? 2008-07-12
한국 인기 1위,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문훈 목사 뉴욕도착 2008-07-11
한인교회의 미래를 안고 2008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2008-07-10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뉴욕일원 전도잔치 펼쳐 2008-07-10
송흥용 목사 "필라에서 열린 JAMA 무엇을 남겼나? 여성강사 부족 아쉬… 2008-07-10
뉴욕목사회 7월 월례회, 목사회 컨퍼런스 결산 2008-07-08
[인터뷰] PCUSA 한인교협 총회장 선출된 안창의 목사 2008-07-07
골든코넬 신학원 김찬영 총학생회장 "부흥이 오고 있다" 2008-07-05
뉴욕의 한인교회들 카자흐스탄 선교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2008-07-05
김상헌 목사 "카자흐스탄 선교에 나가는 마음" 2008-07-05
가자 카자흐스탄으로, 연합팀 151명 파송기도회 열려 2008-07-05
장요한 목사 "목회를 때려치고 싶은 목사에게 드리는 이야기" 2008-07-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