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목사 초청 "설교/예배 클리닉" - 설교가 살아야 예배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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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9-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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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져지 일원의 목회자들에게 기도와 배움의 불이 붙었다. 100여명의 목회자가 9월22일(월) 오전 10시부터 흰돌설교클리닉 주관으로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열린 설교세미나에 참여했다.
무료로 열리는 설교세미나는 22일(월)부터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심식사도 제공된다.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클리닉 일정이 바뀌었다. 설교클리닉은 24일(수)부터 26일(금) 까지, 예배클리닉은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열린다.
설교클리닉과 예배클리닉의 등록비는 250불이다. 이미 설교클리닉을 수강한 사람은 백불에 두개의 클리닉을 들을수 있다. 이성헌 목사는 "두개의 클리닉을 수강하는데 600불이지만 이민교회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게 하기위해 250불로 정했다"고 말했다.
문의처는 뉴욕 이성헌 목사(347-224-9595), 뉴저지 강유남 목사(201-461-6983)등이다.
강사인 이광복 목사는 “꿈에도 소원은 설교 “ 라고 외치며 20여년 오직 설교 연구에 몰입해 왔다. 현재 목양교회 담임목사이며 흰돌선교센타 원장으로 43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 광신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목회신학 연구 소장으로 있다.
[인터뷰] 흰돌설교클리닉 뉴욕지부장 황동익 목사
이광복 목사님을 모시고 설교클리닉을 한지가 벌써 5-6년 된다. 특별히 뉴욕지역에 3회에 걸쳐서 이광복 목사님이 설교클리닉을 해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 설교클리닉은 반듯이 목회자가 받아야 하며 목회자가 배우고 나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설교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예배 클리닉까지 하게 되니 더욱더 감사하다. 이광복 목사님은 목회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준비해 놓으시고 책으로도 출판해져 있으며 이시대에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귀히 쓰시는 목사님을 이번에 모시게 되어 목회자가 배울수 있는데까지 배워서 최선을 다해 목양에 전념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클리닉을 통해 우리 모두의 목회가 부흥하고 뉴욕의 목회가 더욱더 부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되길 소망한다. 많은 불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앞장서고 협력해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설교, 예배클리닉을 위해 준비하였던 강사님의 모든것을 배우고 나누는 모습에서 많이 참석하여 지금 이시대에 사용되어야 겠다.
교협회장도 맡겨주셔서 잘 감당하고 마쳐가는 시기에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한데 중요한 것은 뉴욕과 뉴져지 일원의 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 나야 겠다는 생각이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여려가지 사단의 권세가 득실한 이때에 목회자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교회가 쓰러지고 여려가지 곤고한 일을 당하는 이때이다.
깨어나기 위해서도 우리는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말씀을 바르게 깨닫기 위해서는 이광복목사님이 가르켜 주시는 세미나를 통해서 또한 저서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번기회 뿐만 아니라 계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영적으로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우리가 깨어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어렵고 힘들고 바쁘더라도 많이 참석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터뷰] 흰돌설교클리닉 대표 이광복 목사
38차 미국에 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설교와 예배세미나를 하기위해 서 왔다. 설교세미나는 세가지 방향 "1.어떻게 해석할것인가? 2.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3.어떻게 전달할것인가?"를 심도있게 생각해 본다.
또한 설교 방법론도 이번기회에 다뤄 보려고 한다. 이유는 시대의 모든 출발점은 설교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설교의 변질이 시대의 변질로 직결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모두가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본다. 안타깝다며 같이 기도하고 염려한다. 다시말하면 이 문제는 강단이 회복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제가 부족하지만 설교학 교수로 23년째 재직하고 있다. 한국에서 85년부터 매월 설교세미나를 하고 있다.
설교세미나에 8만명의 목회자가 다녀갔고, 매월 1천5백명의 목사님들이 22년째 모이고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유일할것이다.
왜 이렇게 목사님들이 찾아와 주시는가 생각해볼때 설교에 대한 관심과 설교에 대한 아픔등의 문제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설교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와주시는 것 같다.
매월 월간 흰돌선교지를 14년째 내고 있으며 설교에 필요한 교재들이 520권 출간 되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뉴욕에 설교세미나를 하러 왔는데 2일간은 공개세미나를 하고 5일동안은 클리닉을 한다. 신청자에 한하여 개인별로 함께 연구해 보기를 원하며 또한 예배클리닉을 한다.
결국 설교도 예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가 얼만큼 중요한가? 성경전체가 예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아도 예배를 통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있음을 우리가 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지낸것도 예배고 결국 천국가면 예배 하나만 남게 된다.
오늘날 예배가 약화되고 예배가 능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예배에 모이는 숫자가 급격히 저하되고 이런 모든 문제들을 생각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도행전적인 예배로 돌아 갈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예배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인데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 하는 측면에서 내게 주신 은사를 나누려고 한다. 과거에 MBC PD를 한적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예배를 잘 드릴수 있을까를 심도있게 생각해보려는 측면에서 이번에 준비를 하였다.
항상 자신을 부족하게 생각하지만 이번에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배우는 측면에서 나누려 한다. 많은 목사님들 뵈었으면 감사하겠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무료로 열리는 설교세미나는 22일(월)부터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심식사도 제공된다.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클리닉 일정이 바뀌었다. 설교클리닉은 24일(수)부터 26일(금) 까지, 예배클리닉은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열린다.
설교클리닉과 예배클리닉의 등록비는 250불이다. 이미 설교클리닉을 수강한 사람은 백불에 두개의 클리닉을 들을수 있다. 이성헌 목사는 "두개의 클리닉을 수강하는데 600불이지만 이민교회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게 하기위해 250불로 정했다"고 말했다.
문의처는 뉴욕 이성헌 목사(347-224-9595), 뉴저지 강유남 목사(201-461-6983)등이다.
강사인 이광복 목사는 “꿈에도 소원은 설교 “ 라고 외치며 20여년 오직 설교 연구에 몰입해 왔다. 현재 목양교회 담임목사이며 흰돌선교센타 원장으로 43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 광신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목회신학 연구 소장으로 있다.
[인터뷰] 흰돌설교클리닉 뉴욕지부장 황동익 목사
이광복 목사님을 모시고 설교클리닉을 한지가 벌써 5-6년 된다. 특별히 뉴욕지역에 3회에 걸쳐서 이광복 목사님이 설교클리닉을 해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 설교클리닉은 반듯이 목회자가 받아야 하며 목회자가 배우고 나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설교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예배 클리닉까지 하게 되니 더욱더 감사하다. 이광복 목사님은 목회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준비해 놓으시고 책으로도 출판해져 있으며 이시대에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귀히 쓰시는 목사님을 이번에 모시게 되어 목회자가 배울수 있는데까지 배워서 최선을 다해 목양에 전념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클리닉을 통해 우리 모두의 목회가 부흥하고 뉴욕의 목회가 더욱더 부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되길 소망한다. 많은 불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앞장서고 협력해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설교, 예배클리닉을 위해 준비하였던 강사님의 모든것을 배우고 나누는 모습에서 많이 참석하여 지금 이시대에 사용되어야 겠다.
교협회장도 맡겨주셔서 잘 감당하고 마쳐가는 시기에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한데 중요한 것은 뉴욕과 뉴져지 일원의 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 나야 겠다는 생각이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여려가지 사단의 권세가 득실한 이때에 목회자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교회가 쓰러지고 여려가지 곤고한 일을 당하는 이때이다.
깨어나기 위해서도 우리는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말씀을 바르게 깨닫기 위해서는 이광복목사님이 가르켜 주시는 세미나를 통해서 또한 저서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번기회 뿐만 아니라 계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영적으로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우리가 깨어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어렵고 힘들고 바쁘더라도 많이 참석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터뷰] 흰돌설교클리닉 대표 이광복 목사
38차 미국에 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설교와 예배세미나를 하기위해 서 왔다. 설교세미나는 세가지 방향 "1.어떻게 해석할것인가? 2.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3.어떻게 전달할것인가?"를 심도있게 생각해 본다.
또한 설교 방법론도 이번기회에 다뤄 보려고 한다. 이유는 시대의 모든 출발점은 설교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설교의 변질이 시대의 변질로 직결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모두가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본다. 안타깝다며 같이 기도하고 염려한다. 다시말하면 이 문제는 강단이 회복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제가 부족하지만 설교학 교수로 23년째 재직하고 있다. 한국에서 85년부터 매월 설교세미나를 하고 있다.
설교세미나에 8만명의 목회자가 다녀갔고, 매월 1천5백명의 목사님들이 22년째 모이고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유일할것이다.
왜 이렇게 목사님들이 찾아와 주시는가 생각해볼때 설교에 대한 관심과 설교에 대한 아픔등의 문제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설교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와주시는 것 같다.
매월 월간 흰돌선교지를 14년째 내고 있으며 설교에 필요한 교재들이 520권 출간 되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뉴욕에 설교세미나를 하러 왔는데 2일간은 공개세미나를 하고 5일동안은 클리닉을 한다. 신청자에 한하여 개인별로 함께 연구해 보기를 원하며 또한 예배클리닉을 한다.
결국 설교도 예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가 얼만큼 중요한가? 성경전체가 예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아도 예배를 통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있음을 우리가 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지낸것도 예배고 결국 천국가면 예배 하나만 남게 된다.
오늘날 예배가 약화되고 예배가 능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예배에 모이는 숫자가 급격히 저하되고 이런 모든 문제들을 생각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도행전적인 예배로 돌아 갈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예배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인데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 하는 측면에서 내게 주신 은사를 나누려고 한다. 과거에 MBC PD를 한적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예배를 잘 드릴수 있을까를 심도있게 생각해보려는 측면에서 이번에 준비를 하였다.
항상 자신을 부족하게 생각하지만 이번에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배우는 측면에서 나누려 한다. 많은 목사님들 뵈었으면 감사하겠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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