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장로교회,김종훈 목사 초청 부흥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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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9-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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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장로교회(김형석목사)는 창립9주년을 맞이하여 9월19일(금)부터 9월21일(주일)까지 김종훈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를 초청하여 "그리스도인의 본질"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열고 있다.
9월 20일(토) 저녁8시30분에 시작되어진 토요성회는 김형석 목사의 뜨거운 찬양인도로 시작되어졌으며, 새누리장로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이졌다.
김종훈 목사는 룻2:1-13절을 본문으로 "배려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사사시대의 특징은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혼합적인 시대로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어두운 시대였다"라며 "룻기서를 통하여 왕이 없던 시대에서 왕정정치를 알리는 시기이다. 룻기서 전체를 통하여 보면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왕을 준비해 가는 모습이 나타나있다"고 말했다.
또 "룻은 어느곳에 가든지 어머니와 함께 가겠다는 시어머니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본문에 나타나 있다"라며 "본문을 통해서 볼때 보아스의 농지에서 추수이삭을 줍는 모습은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우연인것 같아도 하나님 편에서 볼때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훈 목사는 "이를 계기로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고 결말에 가서는 이새를 이어 다윗왕이 나타나게 되고 다윗왕의 족보를 생각하게 된다면 배려의 축복으로 인하여 가문에서 예수가 탄생되는 축복으로 이어진다"라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을때 축복의 문에 이르게 된다"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큰 교훈을 안겨 주었다.
헌금송은 예일여성중창단이 찬양을 하였으며 김형석 목사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9월 20일(토) 저녁8시30분에 시작되어진 토요성회는 김형석 목사의 뜨거운 찬양인도로 시작되어졌으며, 새누리장로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이졌다.
김종훈 목사는 룻2:1-13절을 본문으로 "배려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사사시대의 특징은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혼합적인 시대로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어두운 시대였다"라며 "룻기서를 통하여 왕이 없던 시대에서 왕정정치를 알리는 시기이다. 룻기서 전체를 통하여 보면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왕을 준비해 가는 모습이 나타나있다"고 말했다.
또 "룻은 어느곳에 가든지 어머니와 함께 가겠다는 시어머니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본문에 나타나 있다"라며 "본문을 통해서 볼때 보아스의 농지에서 추수이삭을 줍는 모습은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우연인것 같아도 하나님 편에서 볼때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훈 목사는 "이를 계기로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고 결말에 가서는 이새를 이어 다윗왕이 나타나게 되고 다윗왕의 족보를 생각하게 된다면 배려의 축복으로 인하여 가문에서 예수가 탄생되는 축복으로 이어진다"라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을때 축복의 문에 이르게 된다"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큰 교훈을 안겨 주었다.
헌금송은 예일여성중창단이 찬양을 하였으며 김형석 목사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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