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비클 목사(IHOP 대표), 예언적인 찬양과 함께하는 기도운동을 강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마이크 비클 목사(IHOP 대표), 예언적인 찬양과 함께하는 기도운동을 강조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8-10-21 00:00

본문

킴넷이 주최하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10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남가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캰사스시티에서 기도의 집을 운영하는 마이크 비클 목사(IHOP 대표)는 21일(화) 오전 예언적인 찬양과 기도운동을 강조했다.

다음은 말씀 요약이다.

헌신과 열심을 배울것이 많다. 미국의 지도자로 부터 이야기를 들어 왔다. 한국교회만만 하면 헌신과 열정에 놀란다.

25년간 목회하고 사임하고 불러 내셨다. 열방을 향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도하는 동안에 예배찬양사역자들이 인도하라는 것이다. 10년전에 시작했다. 미국의 젊은이에게 비전을 가지고 도전했다. 선교사로 헌신하되중보기도자로 헌신하는 선교사가 되라 말했다. 중보사역 선교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후원금 모금을 부탁했다. 중보기도자가 주요사역이 될것이다. 중보기도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잇었지만 직업이 되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50시간을 한주간 해야 한다. 25시간은 기도실에 들어가고, 25시간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라는 것이다.

반응을 몰랐다. 1500명이 와서 풀파임 직업으로 일했다. 50시간씩 헌신한다. 기도하는 집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가 한다면 여러분도 가능하다. 1500명의 마음은 순수하다. 연약하지만 부족하지만 이런일을 할수 있다. 하나님의 사역이 놀람을 증거하는 것이다. 1200이 20대이다. 300명이 50대이다. 젊은이들이 8백명이 연주가나 찬양사역자이다.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풋볼코치가 됐다. 아버지는 복싱 세계챔피온이다. 이런 사역을 할것인지 몰랐다.

댄스나 음악은 관심이 없는 나도 이런일을 한다면 여러분도 가능하다. 25팀을 조직했다. 예배팀이 10-15명 전도가 된다. 그런데 8백명의 찬양사역자 예배자가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이다. 팀마다 5-6번식 2시간식 인도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12명의 예배팀이 단상에 올라와있다. 회중석에 오픈 마이크가 있다. 2시간후 한팀이 나가고 다시 한팀이 들어온다. 5분간 같이 찬양한다. 그래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 동안 눈감고 기도하는 사람은 모른다. 여러 찬양팀이 있는데 장소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본당외에 예배와 기도가 진행중이다.

한국교회의 열정과 헌신을 가진다면 헌신 희생적으로 헌금한다. 한국교회 성도처럼 헌신한 성도들을 보지 못했다.기도에 헌심이 있다. 한국에 중국에 있는 교회가 온세계에 기도운동을 이끌어 갈줄을 믿는다. 아시아 형제들이 헌신과 기도에 대한 희생이 있다. 마귀야 물러나라 하나님께서 아시아 교회를 일으키신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지상취후의 사역을 위해 한국과 중국교회의 연합운동이 일어날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전에 아시아의 교회를 사용하게된다는 예언을 보고있다. 두가지가 세워져야 한다. 두가지를 제시하는데 여러분들이 이미알고 있다. 기도운동이 예언적인 합해질때 놀라운 능력이 있다. 다가오는 10년에 선교의 리더로서 나를 기도운동의 인도자로 말하지 마라. 나는 선교의 지도자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선교운동과 기도운동이 한 운동이 되기를 바라신다. 기도운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운동이 되려면 예언적인 찬양사역자가 일어나야 한다.

24시간 찬양사역자들이 천국에도 있다. 다윗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어 천사의 예배를 보게했다. 다윗이 4천명의 찬양사역자를 고용햇그들의 풀타임 직업이었다. 다윗이 군대 정치 지도자를 불러 모았다. 이들이 역사적인 모임에 참가했다. 찬양사역자를 고용할것이다. 24시간을 계속할것이다. 그러니 군사정치지도자가 놀랐을 것이다.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 였다. 너무 비싸다. 기도운동을 찬양사역자가 인도해야 하느리라. 어떻게 돌아가야 하느냐?

다윗이 4천명의 고용한다고 할때 사람들의 반응은? 재정의 낭비이다. 그러나 다윗은 에배를 계시를 받았다. 우리가 기독교에 역사에 가장 많이했던 기도는 하늘에서 이땅에서 이루어 지기를 원한다는 기도이다. 중요한것은 천상의 예배가 이땅에도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함께 헌신해 노력할때에 선교와 기도사역을 분리할수 없다.

두가지 도전을 드린다. 내가 믿기에는 한국의 영적인 지도자가 기도운동에 영향을 미칠분이 이자리에 있다. 여러분이 연결되어 있다. 기도운동의 변화를 줄 인물이 이자리에 있다. 주님이 주시는 계시를 전하고 있다. 상상할수 없는 은사가 이자리에 있다. 세계사람이 한인들의 기도운동에 따라갈것이다.

하나님 이들을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나도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내 생각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특징은 겸손이다. 변형된것이 있을수 있다. 마음에 주신 단어는 내가 보기에는 훨씬 큰것이다. 그들이 헌금하고 열심이 일하는 것을 보았다. 한국교회를 통해 세계를 어루만지기를 원하신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두배가 큰것이 소명이다. 저들을 격려하라고 말씀하셨다. 말씀하신다. 네가 저들에게 보아라. 이미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이다.

두가지를 보강하면 어둠이 막아설수 없다. 이미 온세계를 향한 기도가 있다. 한인/한국교회가 기도에 헌심되어 있다. 도시의 영적 부흥 이상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예언적인 사역을 같이 복합시킨다면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날것이다. 여러가지 방법론을 주실것이다. 반드시 전할 말씀은 기도와 찬양이 함께 하는 것에 '예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주실것이다.

포인트 1 - 기도에 예언적인 찬양사역이 같이 가야 한다. 천상 예배는 그런 예배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할때 영감을 주신다. 포인트 2 - 기도사역에 하나님과 친밀함을 강조하는 기초가 있어야 한다. 속히 재림하실것이 아니다. 온세계가 부르짖을때 오실텐데 그런 기도운동이 없다. 세계적인 기도운동의 응답으로 오실것이다. 한세대가 지나가지전에 두가지가 이루어 질것이다.

지난 10년간 기도운동이 10배가 성장했다. 50%까지 올라가는 것은 금세 올것이다. 역사의 시점에 와 있다. 희생적인 드림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10년간 영적인 지도자 역할을 감당할것을 믿는다. 성령과 신부가 말할대 어서 오소서 하더라.

예수님이 왕의 왕이심을 안다. 왕의 권세로 복음을 선포하신다. 오아깨서 물질적인 축복을 하루밤에도 가능하다. 왕권을 가지신 분이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안에 왕은 알지만 신랑을 잘 모른다. 우리의 신부되심을 깨닫게 하신다. 웨딩드레스 입자는 것이 아니다. 자매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됨을 믿는가? 형제들이 신부가 되는 것을 믿는가? 성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계속에 누르는 특권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어전에 들어갈 능력이 있다.

남자들도 예수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데 역사의 인물들이 이런 친밀감을 누렸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단어를 사용한적이 없다. 다윗은 용장이었는데 주님에게 상사병을 느꼈던 사람이다. 전쟁의 환호성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에서 나오게 될것이다. 중보기도자는 기도하면서 사탄의 약사와 대적하면서 우리의 영을 소생시켜 주신다.

중보기도를 할때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영적인 탈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느끼면 새로운 힘과 능력에 채워진다. 20여년간 거의 기도운동을 인도했다. 50명이면 부흥이 일어났다곻 소식지에 실었다. 찬양없이 친밀감이 없이 그런 기도를 해왔다. 기도모임에 지쳐서 나오라 하는 것이 가장 힘이 들었다. 그런데 기도운동이 친밀함과 예언적인 찬양을 추가하니 성도들이 다시 참가하고자 한다.

개인적인 간증은 기도하느라 힘이들었는데 예언적인 찬양사역과 친밀한 삶을 통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어느기도모임은 능력이 없는 모임도 있다. 캔사스시티 IHOP가 반드시 분명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신부라는 정체성을 붙들라. 주님을 신랑으로 보게될때 우리가 신부가 된다. 그리고 보소서 부르짖는 것이다. 전쟁과 영사들의 자세를 바꾸게 된다. 아시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말씀을 드린다.

예언적인 찬양이 기도운동과 같이 일어나야 한다. 기도모임마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기도와 찬양사역이 함게하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6건 35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마이크 비클 목사(IHOP 대표), 예언적인 찬양과 함께하는 기도운동을 … 2008-10-21
김남수 목사 "주시옵소서..." 기도는 그만해야 2008-10-21
뉴욕교협 2008 정기총회, 회장 최창섭 목사/부회장 신현택 목사 2008-10-20
롱아일랜드장로교회 정기수 담임목사 취임 2008-10-20
뉴욕새예루살렘교회 교회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 안수식 2008-10-19
[인터뷰] 10주년 맞은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 목사 2008-10-17
뉴욕효성교회, 이야기설교로 감동 준 이상문 목사 초청 성회 2008-10-17
뉴욕교협 회칙과 선관법의 충돌 - 정기총회 "법이요"가 나온다면? 2008-10-17
김중언 목사, 뉴욕시 미국교협 2008 목회자상 수상 2008-10-16
남침례 교단 미국 동부지역 지방회 박마이클 목사 총회장 연임 2008-10-15
온누리드림교회 이대우 셀리더의 "부흥하는 교회의 성도들의 자세" 2008-10-15
온누리드림교회 이대우 집사, 능력있는 중보기도를 통한 교회부흥 2008-10-14
이승호 박사 초청 목회자 부부 세미나 2008-10-14
뉴저지 밀알 장애우 선교단 이원석 형제 초청 찬양과 간증 2008-10-14
셀처치로 2년만에 13배 성장 온누리드림교회 셀목자 이대우집사 집회 2008-10-13
새언약교회 13주년 기념예배 및 원로장로 추대식과 임직식 2008-10-12
한소망교회 김용주 목사 은퇴/원로목사 추대식 및 이승준 목사 위임식 2008-10-12
하나님의 교회, 김삼환 목사 초청 창립 4주년 기념 부흥성회 2008-10-12
기감 미주연회 대란, 초대감독 당선자 한기형 목사 제소당해 2008-10-11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뿔라팀 찬양공연 2008-10-10
뉴욕교협 34회기 마지막 5차 실행위원회 열려 2008-10-10
뉴욕교협 34회기, 뭘했으며 지난회기와 무엇이 달랐나? 2008-10-10
"두날개 양육시스템" 교회정착 도우미 집회 연속으로 열려 2008-10-10
한인동산장로교회 "우린 주의 용사라!" 미션 태권도교실 오픈 2008-10-08
황상하 목사 개회설교 "우리의 싸움, 개혁신앙" 2008-10-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