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8-11-08 00:00

본문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는 뉴욕청소년들의 크리스찬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1회 바디워십 페스티발"을 11월 8일(토) 오후 4시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열었다.

그동안 학원사역부(대표 양희철 목사,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수차례 비정기적인 탈렌트 콘테스트를 열었다. 바디워십 페스티발 청소년을 위한 신앙 문화터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퀸즈중앙장로교회 1팀, 뉴욕충신장로교회, 포레스트한인교회, 한길장로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 2팀,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효신장로교회, 프랜시스루이스 고등학교 팀등 8개 팀이 참가했다.

8개 팀은 같은 의상을 준비하고 찬양곡에 맞추어 젊은이 다운 힘찬 댄스의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은 상위 5개팀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재 채점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순서를 준비하며 효신장로교회 청년팀이 찬양을 인도했으며, 심사를 기다리며 어린이 댄스팀인 "Rocking Angels"와 크리스찬 전문 댄스팀인 "DIM"의 공연이 펼쳐졌다.

심사결과는 1등 뉴욕충신장로교회, 2등 베이사이드장로교회, 3등 프랜시스루이스 고등학교, 4등 한길장로교회등이 수상하여 노트북ㆍ프로젝트ㆍ디지탈캠코더ㆍ디지탈카메라등 푸짐한 부상이 받았다.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양희철 목사, 구춘희 장로(청소년센터 이사장), 김현경(Rocking Angels), 아이리스 박(댄스 전문가), 박청완(열린공간 디렉터) 등이 심사를 했다.

한희준 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현택 목사가 시작기도를 하며 "너희중에 미국 대통령이 나오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또 양희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2건 35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롱아일랜드 y-CBMC 탄생 "젊은 신앙으로 불황도 극복해요!" 2008-11-21
뉴욕목사회 36회기(회장 정순원 목사) 뭐했나? 2008-11-21
래리 발라드 목사 “참 좋은 가정만들기” 세미나 2008-11-2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2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의 밤 2008-11-20
뉴욕의 한 한인교회 담임목사, 교인들에게 20여만불 빌리고 잠적 2008-11-18
뉴욕교협, 전직회장들 초대하여 회기운영과 현안(이영희목사 컴백) 지혜 구… 2008-11-17
퀸즈한인교회 3대 담임 이규섭목사 부임 첫 예배/전임 고성삼 목사 건강회… 2008-11-16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예배로 시작되어 예배로 마감 2008-11-15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특강들 2008-11-15
KWMC 2008년 제21차 전국년차총회 – 신임의장단 취임 2008-11-15
미주연회 뉴욕지방 성명서 “감리교회! 사이비 단체로 전락할 수 없다” 2008-11-14
미주한인장로회 신학교(뉴욕) 개교 30주년 기념감사예배 2008-11-13
현 감리교 사태에 대한 미주연회 목회자 100인 선언 2008-11-13
세상과 하나님을 음악으로 연결해주는 아름다운 다리 - The Bridge… 2008-11-13
[이영희목사 단독 인터뷰] 뉴욕서노회 탈퇴와 뉴욕예람교회 담임부임 2008-11-11
이영희목사 뉴욕예람교회 담임목사 부임후 첫 예배 실황 2008-11-11
뉴욕교협 35회기 회장단/임원 및 이사장 이취임식 2008-11-10
뉴저지 교계의 아름다운 이야기 - 새언약교회와 불난 포도나무교회와 연합예… 2008-11-09
2008 밀알의 밤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음악회" 2008-11-09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 청소년 바디워십 페스티발 2008-11-0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전도위해 김장환, 릭워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나… 2008-11-07
권준 목사 "가정이 행복하지 않은 목사는 율법적인 설교를 한다" 2008-11-06
박승로 목사 "가정(셀)교회 목회자 패러다임 전환이 우선" 2008-11-05
고태형 목사 "교회 프로그램이 신앙성장을 보장못해" 2008-11-05
고명진 목사 "시대의 변화를 알라" 2008-11-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