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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기 1위,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문훈 목사 뉴욕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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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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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가 11일(금) 뉴욕에 도착함으로 대회를 앞둔 긴장감이 돌고 있다. "얼마나 많이 모일까?", "강사는 명성에 맞게 집회를 잘 인도할까?", "혹시 운영상 실수는 없을까?"

11일(금) 오후 뉴욕교협 사무실에 도착한 김문훈 목사는 뉴욕교협 관계자로 부터 집회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문훈 목사는 저녁 10시에 말씀을 마친다. 또 대회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문훈 목사는 말씀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세계심장부 뉴욕에서 집회를 열게 됐는데, 집회를 통해 성도가 은혜를 받고 성령충만해져서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말씀을 인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뉴욕성도들에게 집회에 오기를 권유하며 "마음문을 열어 은혜를 받고,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령이 일어나고, 찬양과 말씀 가운데 크게 아멘하며 큰 은혜를 받는 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대회와 어린이 대회는 11일(금) 저녁 7시30분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다. 13일(주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성인대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찬양이 시작되며 오후 8시 정각에 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가 대회사를 함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강사 김문훈 목사는 뉴욕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장경동 목사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목회자이다. 즉 유머가 있는 설교자로 수년 새 방송과 미디어를 가장 많이 타는 목회자이다.

김문훈 목사의 목회철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치유와 회복의 삶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 있게 선포함으로써 불확실과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꿈과 소망의 생수를 공급해주는 것”이다.

김문훈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M.Div, Th.M)를 졸업하고 고신의대 간호대학 교목을 역임했으며 크리스천가정치유 상담소장, 기독교 텔레비전 밀레니엄 특강 강사, 기독교 부산방송 칼럼리스트, 창원극동방송 가정 프로그램 생방송 진행자, OMF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윗의 물맷돌”(교회성장연구소, 2007년) “시대의 우울을 거절하라”(예영, 2006년) 등 7권이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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