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2008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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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0-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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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2008 체육대회를 10월 6일(월) 오전부터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었다. 먼저 예배가 진행됐다. 이어 체육대회는 쳬육분과 이창남 목사의 인도로 배구, 족구, 미니축구, 줄다리기 등의 게임이 오전과 오후 진행됐다. 부회장 송병기 목사는 70인분의 갈비를 제공했으며, 홈앤홈등 천불이 넘는 경품과 갈비 바베큐가 준비되어 휴식없는 목회로 찌든 목회자들이 수고를 풀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6대 뉴욕목사회는 11월 3일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마지막 행사로 남겨놓고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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