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 창작 뮤지컬 "더 늦기전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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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1-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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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 청년회에서는 매년 추수 감사 주간마다 창작 뮤지컬 공연을 열고 있다. 11월 29일(토) 오후 7시에는 "더 늦기전에(연출/각색 민경수 집사)"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더 늦기전에"는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막스 루케이도의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이야기로서 다시 오실 선장님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아리온과 아르고, 그리고 그들을 유혹하는 마녀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녀의 유혹속에서도 끝까지 선장님을 기다리는 아리온과 결국 마녀의 유혹을 이기지못해 검은 숲에 들어가고 마는 아르고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더 늦기전에' 어서 주님께 돌아가자라는 복음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여름이후 뮤지컬을 준비해온 청년들은 잘 꾸며진 무대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시온" 이라는 제목으로 아프가니스탄 선교사 피랍사건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라도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라는 내용으로 공연을 했다.
뮤지컬이 공연되기전 "깨어 있으라(마 24:32-4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광희 목사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재림하실 여러가지 증거를 설명하며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 더 늦기전에 깨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더 늦기전에"는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막스 루케이도의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이야기로서 다시 오실 선장님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아리온과 아르고, 그리고 그들을 유혹하는 마녀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녀의 유혹속에서도 끝까지 선장님을 기다리는 아리온과 결국 마녀의 유혹을 이기지못해 검은 숲에 들어가고 마는 아르고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더 늦기전에' 어서 주님께 돌아가자라는 복음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여름이후 뮤지컬을 준비해온 청년들은 잘 꾸며진 무대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시온" 이라는 제목으로 아프가니스탄 선교사 피랍사건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라도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라는 내용으로 공연을 했다.
뮤지컬이 공연되기전 "깨어 있으라(마 24:32-4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광희 목사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재림하실 여러가지 증거를 설명하며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 더 늦기전에 깨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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