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2008 정기총회, 회장 최창섭 목사/부회장 신현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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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10-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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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34회 정기총회가 10월 20일(월) 오전 10시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정기총회 예배1부 예배는 인도 최창섭 목사(부회장), 기도 한영숙 장로(이사장), 말씀 장석진 목사(교협전임 회장), 특별찬양 유상열 목사와 신우철 목사, 광고 이성현목사(총무) 축도 정수명 목사(교협전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석진 목사는 "다양성의 조화와 사명"(요 17:2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뉴욕교협은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과거에도 타주 교협으로부터 뉴욕의 소문은 싸움이 없고 사랑으로 서로 감싸는 모범된 교협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자" 며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 열린 회의는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회기를 마감하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였는데 수고해주신 임원과 분과위원들 그리고 협조해주신 모든 회원교회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지난회기는 기도하며 시작하였고 성황리에 잘 마쳤으며 많은 목사님들이 동참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라고 하였다.
솔직히 하지 못한일도 전하였다. 첫째, 건물 이전 문제를 위해 많이 기도하였는데 하지 못하였다며 시기적인 문제로 현재의 건물이 매각되지 않아 진행을 못하고 있다며 위하여 기도를 부탁했다. 둘째 교협34년사를 발간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모든 준비가 다 되었고 출판하는 일만 남았다며 조만간 나오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회기에 뉴욕한인회와 협력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된것이 무엇보다도 기쁘고 교협이 앞장서서 물직적으로도 어려운 회원교회들을 돕는 의미가 있다" 라며 "교회 형편이 어려운데도 회비를 내가며 할렐루야대회 같은 큰 행사를 잘 마쳤는데 이번에 조금이라도 돕게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회원점명 시간에는 정진호 목사(부서기)가 76개 교회가 참여하였고 평신도대표 25명이 참석하여 총 100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는 서면에 있는 그대로 받기로 했다.
이종명 목사(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회기 총수입은 389,546,18 이며 총지출은 367,071,19이며 현금잔액이 22,474,99이고 차기이월금은 22,474,99라고 보고했다. 또 인권비등 영수증이 불비한 것이 19건 있다고 보고를 하였다.
이에 한문수 목사(재산관리위원회)가 영수증이 준비되지 못한 것에 문제를 제기 했고 이런 관례가 있어서는 안되며 앞으로를 위해서도 준비해서 받도록 하자는 의견과 지난회기에서 감사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황동익목사(교협회장)가 영수증이 준비 안된것은 교협행사시 사례비나 수고비를 줄때에 영수증을 첨부하지 못하였지만 담당분과의 사인으로 대처해서 모두 준비되어있다는 보고에 김정국목사가 그대로 받고 다른 문제는 신안건토의 시간에 다루자고 하여 감사보고를 통과 시켰다.
또한 감사도중 정수명목사(전회장)가 "내가 회장으로 있던 시기에 잘못된 일이 혹시라도 있었다면 내가 잘 살피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유감을 표했고 모든 회원들이 큰박수로 환영하여 더 이상 문제삼지 않을것을 약속"하며 회의 분위기에 은혜를 더했다.
이어 재정보고 및 청소년센타보고 이사회보고등은 준비된 문서로 받기로 하며 박수하였고 신입회원 환영시간에 서류 완비한 5교회가 인사를 하며 환영하였다. 신입교회는 최은종 목사(뉴욕믿음선교교회), 김종완 목사(뉴욕그리심장로교회),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이규본 목사(주비젼교회), 정도영 목사(갈릴리교회)등이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 이병홍 목사(교협전회장)의 기도가 있었고 안창의목사(선거관리위원장)가 이번회기에 등록한 후보는 회장에 최창섭목사(현 부회장) 부회장에 신현택 목사(지윈분과) 한영숙 장로(평신도부회장)가 서류 완비하여 등록을 하였다고 보고 했다.
이광희 목사(음악분과)가 후보자가 한명씩인 만큼 시간들려 투표할것이 아니라 박수로 받기를 동의하였고 모든 회원들이 받아들이므로 투표없이 박수로 받아들이고 '아니오' 라고 한사람도 없으므로 투표없이 은혜롭게 임원선출이 되었다.
또한 총무 및 서기 회계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였으며 감사선거는 임원선거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있었다.
2명을 무기명 투표로 뽑는 감사 선거는 투표용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써서 투표하기로 하였으며 최다 득점자와 차점자로 2명을 선출하기로 하였는데 20여명의 이름이 나온 중에서 이종명 목사와 박진하 목사가 감사로 선출되었다.
미자립교회 50개교회를 $500씩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은 노기명 목사(뉴욕샘솟는교회)와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가 대표로 수령했다.
회의는 신구임원 교체후에 최창섭 목사(35회기 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신안건 접수 및 토의 시간에 모든 안건은 신임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며 최창섭 목사(신임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장석진 목사는 "다양성의 조화와 사명"(요 17:2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뉴욕교협은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과거에도 타주 교협으로부터 뉴욕의 소문은 싸움이 없고 사랑으로 서로 감싸는 모범된 교협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자" 며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 열린 회의는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회기를 마감하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였는데 수고해주신 임원과 분과위원들 그리고 협조해주신 모든 회원교회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지난회기는 기도하며 시작하였고 성황리에 잘 마쳤으며 많은 목사님들이 동참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라고 하였다.
솔직히 하지 못한일도 전하였다. 첫째, 건물 이전 문제를 위해 많이 기도하였는데 하지 못하였다며 시기적인 문제로 현재의 건물이 매각되지 않아 진행을 못하고 있다며 위하여 기도를 부탁했다. 둘째 교협34년사를 발간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모든 준비가 다 되었고 출판하는 일만 남았다며 조만간 나오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회기에 뉴욕한인회와 협력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된것이 무엇보다도 기쁘고 교협이 앞장서서 물직적으로도 어려운 회원교회들을 돕는 의미가 있다" 라며 "교회 형편이 어려운데도 회비를 내가며 할렐루야대회 같은 큰 행사를 잘 마쳤는데 이번에 조금이라도 돕게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회원점명 시간에는 정진호 목사(부서기)가 76개 교회가 참여하였고 평신도대표 25명이 참석하여 총 100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는 서면에 있는 그대로 받기로 했다.
이종명 목사(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회기 총수입은 389,546,18 이며 총지출은 367,071,19이며 현금잔액이 22,474,99이고 차기이월금은 22,474,99라고 보고했다. 또 인권비등 영수증이 불비한 것이 19건 있다고 보고를 하였다.
이에 한문수 목사(재산관리위원회)가 영수증이 준비되지 못한 것에 문제를 제기 했고 이런 관례가 있어서는 안되며 앞으로를 위해서도 준비해서 받도록 하자는 의견과 지난회기에서 감사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황동익목사(교협회장)가 영수증이 준비 안된것은 교협행사시 사례비나 수고비를 줄때에 영수증을 첨부하지 못하였지만 담당분과의 사인으로 대처해서 모두 준비되어있다는 보고에 김정국목사가 그대로 받고 다른 문제는 신안건토의 시간에 다루자고 하여 감사보고를 통과 시켰다.
또한 감사도중 정수명목사(전회장)가 "내가 회장으로 있던 시기에 잘못된 일이 혹시라도 있었다면 내가 잘 살피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유감을 표했고 모든 회원들이 큰박수로 환영하여 더 이상 문제삼지 않을것을 약속"하며 회의 분위기에 은혜를 더했다.
이어 재정보고 및 청소년센타보고 이사회보고등은 준비된 문서로 받기로 하며 박수하였고 신입회원 환영시간에 서류 완비한 5교회가 인사를 하며 환영하였다. 신입교회는 최은종 목사(뉴욕믿음선교교회), 김종완 목사(뉴욕그리심장로교회),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이규본 목사(주비젼교회), 정도영 목사(갈릴리교회)등이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 이병홍 목사(교협전회장)의 기도가 있었고 안창의목사(선거관리위원장)가 이번회기에 등록한 후보는 회장에 최창섭목사(현 부회장) 부회장에 신현택 목사(지윈분과) 한영숙 장로(평신도부회장)가 서류 완비하여 등록을 하였다고 보고 했다.
이광희 목사(음악분과)가 후보자가 한명씩인 만큼 시간들려 투표할것이 아니라 박수로 받기를 동의하였고 모든 회원들이 받아들이므로 투표없이 박수로 받아들이고 '아니오' 라고 한사람도 없으므로 투표없이 은혜롭게 임원선출이 되었다.
또한 총무 및 서기 회계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였으며 감사선거는 임원선거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있었다.
2명을 무기명 투표로 뽑는 감사 선거는 투표용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써서 투표하기로 하였으며 최다 득점자와 차점자로 2명을 선출하기로 하였는데 20여명의 이름이 나온 중에서 이종명 목사와 박진하 목사가 감사로 선출되었다.
미자립교회 50개교회를 $500씩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은 노기명 목사(뉴욕샘솟는교회)와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가 대표로 수령했다.
회의는 신구임원 교체후에 최창섭 목사(35회기 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신안건 접수 및 토의 시간에 모든 안건은 신임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며 최창섭 목사(신임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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