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장로교회, 정준성 목사 청빙 / 부활절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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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3-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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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정준성 목사가 3월 8일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정기노회에서 청빙허락을 받고 3월 27일 부활주일에 임직식과 함께 위임예배를 드린다. 주사랑장로교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정준성 목사 청빙을 결정했으며, 정 목사는 바로 부임하고 성탄절 예배부터 강단에 선 바 있다.
정준성 목사(46세)는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를 졸업하고 남가주 든든한교회에서 4년, 워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7년반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주사랑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여러 노회 목사들의 환영과 협조속에 위임예배를 드리는 정준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충실하게 여겨주셔서 목시 직분도 주시고, 좋은 교회에 파송해주시고 감사한 것 밖에 없다. 하루하루 주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님들을 열심히 목양하려고 한다. 그것밖에 없다"고 간단하지만 확실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정준성 목사(46세)는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를 졸업하고 남가주 든든한교회에서 4년, 워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7년반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주사랑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여러 노회 목사들의 환영과 협조속에 위임예배를 드리는 정준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충실하게 여겨주셔서 목시 직분도 주시고, 좋은 교회에 파송해주시고 감사한 것 밖에 없다. 하루하루 주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님들을 열심히 목양하려고 한다. 그것밖에 없다"고 간단하지만 확실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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