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 노회장 허상회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 노회장 허상회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3-07 08:0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5개 노회가 3월 6일(화) 오전 일제히 봄 정기노회를 열었다. 가든노회(노회장 박형기 목사) 제82회 정기노회가 오전 11시부터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렸다.

 

14b9fa479ee1df939be67fade42e3880_1520427638_82.jpg
 

14b9fa479ee1df939be67fade42e3880_1520427639_14.jpg
 

개회예배는 인도 박형기 목사, 기도 이종식 목사, 성경봉독 박해창 목사, 설교 허상회 목사, 성찬예식 집례 조성훈 목사,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김재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에서 임원공천을 통해 노회장 허상회 목사(성도교회), 부노회장 김재호 목사(시온산장로교회), 서기 이종식 목사(좋은땅교회), 부서기 이준성 목사(양무리장로교회), 회록서기 박해창 목사(갈릴리교회), 부회록서기 조성훈 목사(뉴욕제일장로교회), 회계 김용탁 장로, 부회계 허철회 장로(뉴저지성도교회) 등을 공천했다.

 

회무를 통해 가든노회는 김지희 목사 뉴저지광성교회 설립 허락 청원, 좋은땅교회(이종식 목사) 교회명칭을 굳랜드교회로 변경 허락 청원, 남부노회 염현일 목사의 가든노회 이명 허락 청원, 윤성태 목사의 노회탈퇴 허락 청원 건 등을 다루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Ofl2urWTbyk1QEH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96건 34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한성교회 5대 담임 김일국 목사 취임예배 2011-06-12
민병열 목사 은퇴찬하예배 2011-06-12
리빙스톤교회, 11주년맞아 임직식 2011-06-12
우주과학자 정재훈 장로/정정숙 권사 부부 초청 뉴욕성회 2011-06-11
뉴욕/뉴저지 교협, 미동부이대위의 세이총 가입사실 없어 2011-06-10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2011 미주순회공연 2011-06-10
이호문 목사 뉴욕방문 환영 및 조찬기도회 2011-06-08
미동부 3개주 목사회 2011 연합 체육대회 2011-06-07
PCUSA 뉴저지 3개노회 오순절 다민족연합예배 2011-06-06
열방교회, 예배당 봉헌식 및 임직예배 2011-06-05
퀸즈감리교회(이후근 목사) 30주년 기념예배 2011-06-05
선교기금 마련위한 바자회 부터 선교 2011-06-04
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 2011-06-03
뉴욕교협, 제2차 교단대표 회의 2011-06-01
제 1회 평화포럼 "예수의 생명평화 이야기" 2011-06-01
뉴욕전도대학교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 2011-05-31
조정칠 목사 "'산밑에 백합'은 내려가자는 운동" 2011-05-31
제 26회 뉴욕교협 체육대회-종합우승 퀸즈중앙장로교회 2011-05-30
‘빛과 사랑’ 창간 23주년 감사예배와 제8회 성경암송대회 시상식 2011-05-29
기감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뉴욕서지방 감리사 이취임예배 2011-05-29
뉴욕늘기쁜교회 가족찬양제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2011-05-29
정명자 권사 찬양간증집회 "이제 찬양만 연주하겠습니다" 2011-05-28
조예환 목사 "디모데를 통해 본 목회의 3가지 자본" 2011-05-27
유기성 목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가난하다고 하는가" 2011-05-26
할렐루야뉴욕교회,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니 은혜가 두배 2011-05-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